바젤 월드 -론진-
올해의 론진은 '쇼킹' 그 자체였습니다. 갑작스런 이미지 변신은 좋은데 썩 개성적이지 못한게 흠이였습니다. 마스터 콜렉션 라인으로 단단히 굳혀놓은 클래식한 이미지 위에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시도는 불발로 끝날것인가 어떻게 될것인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슴다.
여기서부터~~~~
여기까지의 모델을 보고 떠오른 브랜드. 오메가, 에벨, 롤렉스, 브라이틀링. 허허허.
반가운 복각 모델 윔즈~~~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3:17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