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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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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젤 신제품 소개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SIHH도 곧 TF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바젤만 할껴?라고 생각하실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프레스 데이때 촬영한 사진이라 작업중인 모습이 나오는군요. 다음날 완벽하게 준비를 해 놓았는데 아마 밤샜었을겁니다. 사진 좌측이 블랑팡, 우측이 글라슈트 오리지날. 스와치 그룹의 부스는 오메가를 중심으로 좌 자크 드로, 브레게 우 블랑팡, 글라슈트 오리지날이었고 중심에는 론진, 라도, 해밀턴과 같은 브랜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스와치 그룹이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여성용 스포트 에볼루션입니다. GO도 상콤하게 옷을 갈아입는중?

여성용에 더 잘어울리는 디자인 같기도 합니다. 껄껄. 해석하기 나름인가요.

도자기 메이커 마이센과의 새로운 합작품이 등장했습니다. 뽀얀 우윳빛 포쉐린 다이얼은 예술이었습니다.

올 해의 신작들 되겠습니다. 훨씬 단정해지지 않았습니까? GO 여성용은 둘째치고 전반적인 디자인은 점점 나아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블랑팡->브레게(중간에 잠시 쟈크 드로) 순으로 스와치 그룹에서 밀어주기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GO 차례?)

 

이것만 있으면 무브먼트 하나 만들 수 있는겁니까? 푸허헐.

올드 스타일의 심플한 모델. 돔 글라스의(사파이어 크리스탈?) 굴곡이 매력적입니다. 스트랩까지 올드 스타일이군요.

첫날 프레스 데이에 촬영하고 GO는 다 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스플릿 세컨드 모델이 빠진겁니다. 허허허. 프레스 킷으로 소개해 드려야 할 수 밖에 없을것 같군요. (일반 공개를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53:49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