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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조회 3602·댓글 14
 
크로노스위스의 부스입니다. 나름 신경쓴 부스 였습니다. 부스내, 외부가 꽤 아득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올해 크로노스위스는 쉬어 가는해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평범했습니다. 사실 크로노스위스 규모 정도의 메이커로서는 선방이지만 이전 해마다 임팩트 넘치는 신작을 발표했기 때문에 매니아로서는 매년 기대치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입체적인 각형 케이스 임페레이터와 여성용 임페리아가 올해의 뉴페이스입니다.
 
 
(좀 잘 닦고 디스플레이 해줘잉 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껄껄)
 
 
 
 
궁금하던 무브먼트는 ETA 2892로 보입니다.
 
 
 
 
임페레이터 케이스 제작과정을 보여주고 있군요. 완전 신모델 소개끝. 이제 다이얼 컬러를 바꾼 신모델들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크로노스코프 새로운 컬러.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53:49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