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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임포럼입니다. 


지금까지 타임포럼은 커뮤니티, 매거진이라는 큰 두 축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커뮤니티의 성장은 말할 것도 없이 회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 덕분입니다. 


매거진은 시계글을 전문으로 쓰는 필자들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고, 출판, SNS, 포털(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해 왔습니다. 


유튜브 '본격' 개시라고 표현한 이유는 이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가동해 왔습니다만, 리뷰에 삽입한 제품 영상이나 SIHH, 바젤월드 스케치 같은 행사 영상 위주였습니다. 


1편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 언박싱



2편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 리뷰



3편 리차드 밀 RM67-01 리뷰 Part 1



이번부터는 시계 전문지의 필자와 에디터 출신으로 나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알라롱님과 KIMI-7님이 등장해 영상으로 컨텐츠를 전달하는 포맷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의 형식을 따르고 있고 시계 컨텐츠에서는 후발주자지만 전문성 측면에서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PC 접속시의 메인화면 모바일 접속시 메인화면에서 첫 편인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스핏파이어의 언박싱이 방영(?)중입니다. 


본격 시작의 문을 여는 만큼 가벼운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리뷰에 해당하는 두 번째 편부터는 아직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미려한 매크로 시계영상과 더불어 제품 소개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영상 포맷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유튜브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타임포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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