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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11시 퇴근...(우리회사는 8시까지 출근...ㅠㅠ 집까지 거리 1시간 30분...)
토요일 10시 퇴근...일요일 5시 퇴근...
다행히 일은 무사히 마쳤지만..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이라....
오늘...회사에서 하루종일 떡 상태로 있었네요....
야근은 정말 해롭습니다. ㅠㅠ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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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kim
2013.03.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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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j
2013.03.14 00:20
오늘도 야근....아..이번주말은 잠을 자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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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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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힘들져.. ;;;
저도 그래서 요즘은 야근 안합니다..
편하게 꿀잠으로 대신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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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j
2013.03.14 00:21
꿀잠 아니라 선잠이라도 간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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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 저도 압니다... 힘내시져... 직장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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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비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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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텤
2013.03.12 00:29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쯤 푹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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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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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2013.03.12 08:56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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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아침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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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3.12 10:19
야근은 진짜 할게 못됩니다.......
하지만 위에서 하라면 해야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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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3.12 11:34
피로가 계속 쌓이게 되면 큰일납니다.
푸~욱 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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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연
2013.03.12 11:47
야근... 시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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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시네요 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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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저는 6년 정도를 이렇게 살았는데.....
세월이 지나니 그때가 간혹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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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j
2013.03.14 00:23
세월이 지나니... 그 세월이 인생에서 사라진 느낌인것 같아요...저도 최근 일년째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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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12시 전에 퇴근한다는 사실은 부럽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타고 퇴근한 기억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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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j
2013.03.14 00:23
몸이 힘드니....마음은 더 힘들어지네요 ㅎ 스스로 챙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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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미피
2013.03.12 14:14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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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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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러브
2013.03.12 15:45
야근 수당이나 휴일근 무수당은 잘나오나요? -
MrDj
2013.03.14 00:22
수당은 나오지만..안받고 안하고싶죠... ㅎㅎㅎ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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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직장인으로써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이거 때려치든지해야지..(10년째 같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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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Dj
2013.03.14 00:21
전 8년째..;;;;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