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읽다가 울컥하네요..
저도 예전에 개를 키워봐서 구름다리
보낼때 가족보내는것처럼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대부도 좋은일 많이 하고 갔으니
좋은곳으로 가지않았을까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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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이야기를 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5년전 이맘때 보낸 우리아들이 생각나네요. 말티스였는데 대부처럼 화장해서 보냈죠. 유골은 주먹만한 항아리에 담아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미친놈이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저희 가족에겐 정말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3년전 제 프로파일 사진의 웨스티를 입양했는데 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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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ze
2013.03.19 07:42
반려동물은, 특히나 개는 참...
"별을 지키는 개" 라는 만화책이 생각나네요.. -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봐도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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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해지네요
대부 좋은곳으로 가서 잘 쉬기를 바랍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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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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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라
2013.03.19 09:24
개보다못한사람들 위에분 댓글에 공감1표..
그런사람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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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 동물보다 낫다는 건 착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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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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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ㅠ 찡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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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19 10:26
갑자기 제가 키우던 개들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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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7살이면 장수했네요. 다른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다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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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로 가서 다음생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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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e
2013.03.19 11:14
예전에 맹도견이나 군견이 은퇴하게 되면 실험체로 쓰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참 찹찹하더라구요.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마지막 가는 길을 그렇게 해버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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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컥합니다.
극락왕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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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19 12:43
한 40년 전에 집에서 키우던
우리집 개가 생각나는군요
이름이 "" 복구 ""슬픈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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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3.19 12:45
참 순해보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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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뻔 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정말 쨘하네요...
어쩔땐 사람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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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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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찡하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워본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 되는 마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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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3.19 14:53
간만에 눈물이 맺히네요.
예전에 기르던 동물 생각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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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도 13살이라 예전만큼 활기가 보이지 않네요..오래 같이 살아야할텐데...
강아지는 인간과 같이살도록 태어난 동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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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익문사
2013.03.19 20:09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다는..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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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2013.03.19 23:23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길... -
저도 어릴적 강아지 한마리 키웠었는데...
강아지 없어진후 온 가족이 그렇게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강아지 좋아하시는데 지금까지도 함부로 강아지 못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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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3.20 15:00
넘 가슴이 아픕니다.좋은 곳으로 갔겠죠?
전 이래서 개는 좋아하지만 키우는 건 싫답니다.
헤어질 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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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접
2013.03.21 08:51
키우고 나니 그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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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폭풍눈물 날뻔했습니다 ㅠㅠ
주인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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