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짝퉁 시계에 대한 뉴스입니다 시계관련
그당시에 오메가, 롤렉스 , 부로바등 2년동안
총 1만여개가 풀렸다는 기사입니다.
백화점, 시계방등에 엄청 풀렸다고합니다.
그외에도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대부분 평균 홍콩밀수로 평균 1천개정도 수입되었다고 나옵니다.
의외로 예전에도 짝퉁시계가 많이 유통되었던거 같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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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살아서 정상 작동 하면 진짜 취급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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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 수 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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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종구 금융 위원장 이었을 겁니다.
바쉐론 시계를 차는게 문제가 되자 수년전에 동남아에서 산 짝퉁이라고 했던.
그 시계도 잘 작동하지 않았나요?
저 시계 중에서도 최종구씨 시계 같은 우수한 시계가 있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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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2024.07.05 00:53
요즘에는 더 정교한 페이크들이 많아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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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f
2024.07.06 01:37
제값 주고 샀는데 그러면 속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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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원
2024.07.21 07:16
요즘도 모르죠 ㄷㄷㄷ 여전히 있을듯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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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hocean
2024.07.31 00:12
그때도 짝퉁이있떴다니 놀랍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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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던나그네
2024.08.05 12:32
70년대에도 짝퉁 시계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ㅎㅎ
게다가 지금도 인기 있는 브랜드 들이라 더욱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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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lgngluk
2024.08.07 16:28
최근에 입문해서 그런데 지금도 중고시장에는 짝퉁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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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피
2024.10.27 06:23
어느 시대나 짝퉁은 있군요
지금도 살아서 마니 돌아다니고 있을거 같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