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의 시계는 제니스가 작년 브랜드 설립 1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워치 앤 원더스에서 발표했던 G.F.J입니다. 제니스의 창립자인 조르주 파브르-자코(Georges Favre-jacot)의 이니셜에서 이름을 따온 이 시계는 160개만 한정 생산되었으며 케이스는 플래티넘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이얼 중앙부는 라피스 라줄리(청금석)로, 스몰 세컨드 부분은 파란색의 마더 오브 펄로 마지막으로 바깥쪽은 ‘브릭’ 패턴의 기요셰를 배치하여 여러 질감과 색감의 블루를 하나의 시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도 이 시계를 처음 보고 ‘제니스가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