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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네시랑 5931  공감:6 2023.03.13 18:34

 

요즘 기계식 시계에 너무 심취해 고민인 초짜 신입입니다.

2년 전부터 빠져들기 시작해서 요즘은 고민이 될 정도인데요.

2년 정도 여러 브랜드와 시계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또 배우며 나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솟아났다고 혼자서 가슴이 콩닥거리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두루두루 살펴보니 멋지고 아름다운 시계들도 많고 정말 번뜩이는 재치가 넘치는 시계들도 차고 넘치는 데 왜 고정 된 케이스에 알맹이만 바꿔 낄 수 있는 시계는 없을까?

그리고 왜 그 고유의 무늬가 아름답고 강도가 높은, 정말 매력적인 소재  다마스커스 스틸 케이스의 제품은 없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물론 다마스커스는 일정하고 균일한 무늬를 뽑아내는 것이 정말 어려운 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서도 몇몇 마이크로 브랜드들이 시도하고 나름의 성공을 거두고 있는 데 왜 메이저 브랜드들은 

가만히 있을까?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한걸까? 아니면 균일한 무늬의 다마스커스 스틸 케이스를 만드는 것은 메이저 브랜드들의 역량으로도 힘든 일일까? 하는 궁금증이 항시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올 봄에 제 궁금증에 나름의 해답을 주는 브랜드와 시계가 나타났습니다. 

 

첫 번째 의문? 아이디어?에 대한 해답은 해밀턴에서 내 놓았고 두 번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휴불로에서 해결?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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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블로 시계에 대한 기사는 지난 해 11월에 이미 나온 점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면  나온지 벌써 수 개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고 싶은 데 수 차례 시도를 했는 데도 접속이 되지 않네요 ㅠㅠ 

제가 워낙 휴블로 시계에는 흥미가 없던 터라서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아서 이 소식을 놓쳤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수 개월째 혼자서 왜 다마스커스 스틸 소재의 시계는 안 나오냐고 착각했던 제 꼴이 참...

(글을 마무리 하기 전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접속을 해보니 이제야 되네요. 42미리 20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리테일 가격은 3500이 조금 넘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해밀턴 시계는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서 본 것인 데 이것도 리미티드 에디션이고 현재 국내 판매(부티크) 되고 있습니다. 가격과 스토리라인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낯설어 범용성은 떨어질 수 있겠지만 이런 형태의 손목 시계는 (제가 알기로는)최초의 시도인만큼 독특하고 희귀한 아이템이라서 수집가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소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재차 느낀 것이지만 방구석 어둠 속에서 혼자 상상하며 키득거리고 혼자 어깨뽕 올라가는 아이디어는 이미 새상에 나올 준비를 다 마쳤거나 이미 있는 데 바보같이 나만 모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ㅋ~ ㅠㅠ

꾸뻑~ m(_ _)m

 

(제품의 이미지는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습니다. 혹시 중복이라면 댓글 남겨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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