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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573  공감:2 2025.06.13 18:44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아마도 현승시계님과 겹치는 일정으로 홋카이도에 있었던듯 싶네요!

 

홋카이도라의 면적이 남한의 면적과 비등할정도로 넓어서 같은 지역 여행이라고 하기도 어렵지만요. 

 

이번에는 홋카이도의 여러 여행지 때문이라기 보다, 날씨를 즐기러 떠난 느린 여행이었습니다.   

 

워낙 날씨가 출중한 시기이다 보니, 이맘때면 꽤 큰 규모의 지역축제(요사코이 소란)가 열리기도 하기에 겸사 겸사 일정을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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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에서 무료로 관람할수 있기도 하구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는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열심인가 싶었습니다.  마지막날 밤의 피날레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왜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축제문화라고만 생각하고 보면 꽤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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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별 일정없이 좋은 날씨에 여기저기 걸어 다녀보니, 테레비 타워를 올라가 본 적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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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예 가벽으로 막아서 볼수 없었던 북해도청사가 지금은 보이지만 아직도 내부는 리뉴얼 중입니다. 들어가봐야 별건 없지만 괜히 궁금... 그냥 산책하기에도 참 좋았지만 여름이 늦게 오는 만큼 아직도 꽃가루 날림이 심합니다. 날아다니는 솜덩이들 때문에 얼굴이 간질 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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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고 일정도 없어서, 아기자기한 구성이 재미있고 신선한 AOAO 수족관에도 잠깐 들러서 해파리 친구들도 만나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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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슬슬 걸어 다니면서 무료안내소 골목도 구경도 해봤습니다만, 전 가부키쵸보다도 스스키노 뒷골목이 가장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에도 한국인 관광객들은 남녀노소 정말 개의치 않고 밤에 잘 돌아 다니시더군요...전 무서운 형들도 있고해서 바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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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카계열 프리미엄 위스키가 본고장임에도 귀하고 비싸서, 그냥 이곳저곳에 많이 팔고 있는 파더스데이 상품을  수퍼마켓에서 320엔인가 주고 한병 사서 마셨습니다. 

맛이 없어서 거부감도 없기에 잘 마실수 있었습니다. 라벨이 정직합니다.

Smooth peatless whisky with a delightful aroma and light finish.... (저도수에 피트 따위는 전혀 없고 화장품같은 향, 피니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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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가볍고 튼튼한 위블로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세라믹으로 휘뚜 마뚜 잘 착용하고 댕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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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또 자잘한 쇼핑을 해야죠.  스트랩용 데오드란트. 두병 사왔으니 한병은 매번 시계착용 후 스트랩을 소독한다는 쌍J님 드리고 하나는 어떤 느낌인지 조금 더 더워지면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패키지의 스트랩 색깔이 미묘하게 다른데 이유를 못찾겠네요)

 

 

 

비오는 금요일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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