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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안녕하세요 FairyTale님,
노예계약글 잘읽었는데 재가입해서 글 또 올리셨네요. 그땐 댓글올리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엔 올리네요.
저는 거의 댓글(90%이상)로 레벨5가 된 허접회원이라 운영진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ㅎㅎ 이 글로 인해 아마 운영진께서 저의 댓글을 훌터보실수도... ㅡ,.ㅡ;
FairyTale님 또 탈퇴할 계획이 없으시다면 이 기회에 타임포럼을 홈페이지로 하세요. 인터넷 들어갈때마다 접속이 되니 최소 포인트는 깍이지 않을테니까요. 글 적고 댓글 적고 하다보면 포인트 올라가고 홈피로 설정해두면 포인트 깍일 염려도 없으니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100 넘어가서 장터에 구매의사 글을 올릴수 있잖아요.
님의 요즘 세상에 회원가입을 해야만 글을 읽을수 있다는 말은 좀 아닌듯합니다. 대형 포털사이트에 있는 시계 카페의 경우도 포털사이트 로그인만으로 카페내용 읽을수 없는거 아시지요? 카페마다 다릅니다만 추가로 카페 회원가입을 해야 읽을수 있구요. 포털 카페에서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이 되야 특정 게시판/게시물을 읽을수 있는것도 타임포럼과 별반 차이 없구요.
레벨업하는 재미를 위해 타임포럼은 레벨을 좀더 세분화 시켰지만 크게 보면 2두개죠. 타포의 레벨3 정도면 카페의 정회원으로 보심되고 타포의 레벨5면 카페의 우수회원정도로 볼수 있으니... 다른점은 타포에선 레벨3되기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카페 정회원 되기에 비하면 말이죠. 타포에선 가입후 5일만에 가능합니다. 변변찮은 글이 필요없이 오직 댓글만으로도 가능하죠. 5일동안 매일 브랜드 포럼에 정성스런 한줄 댓글 20개로 가능하니까요. 장터 잠복기간 동안에 충분히 가능하구요. 또한 다른 카페들 경우 등업을 요청해야하지만 타포는 따로 등업 요청할 필요없이 포인트만 충족되면 바로 등업이 되니 정말 간편하고 쉽다고 봅니다.
활발한 회원과 유령회원을 구분하기 위해 포인트 차감제 도입도 그리 나쁜건 아니죠. 뜸하게 방문하시는 분들에겐 불리합니다만 덩치가 커질수록 관리가 필요한거잖아요. 제가 가입하기 이전에는 로그인하는것 만으로 포인트가 올라갔더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어서 폐지했다고 하고 그뒤 차감제를 도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회원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거죠. 단순한 몸집늘리기에 관심없다는 것으로도 볼수 있구요.
제가 2년정도 지켜본 타임포럼은 포럼에 관심있는 회원들을 위하여 활성화 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해가고 있는 좋은 사이트라는겁니다. 운영진과 모더레이터의 관심어린 활동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죠.
어디에 비해 조금 더 규정이 쎄네 약하네 가지고 불만을 표하는걸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카페마다도 각자 규정이 다르듯이 타임포럼도 다를뿐인거잖아요.
장터라는 이름 때문에 장터게시판이 특정 게시판 취급을 당하면 안된다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만...이것 또한 되팔이, 전문꾼들을 조금이나마 힘들게 만들기 위한 자정노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만을 표출하기보단 건의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 기회에 운영진에 건의합니다~~!. 이런 논란이 없게 운영진 여러분 장터게시판 이름을 아에 바꿔주세요. "레벨3+ 장터"라고요~~~ 레벨5(Level5+)게시판이 이미 있는데 Level3+ 장터 게시판이라고 못붙일 것도 없지 않겠습니까?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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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2.04.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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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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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장터는 1랩이나 2랩 분들에게 좀 거부감이 들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ㅎ
1랩이나 2랩분들도 장터 게시글 읽는건가능한데 제목을 +3레벨 장터로 해버리면 좀 그럴꺼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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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봤지만 이름을 바꾼다고 렙1,2 분들이 클릭 안해보시겠습니까. 그분들이 그리 섭섭해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ㅎㅎ
오히려 혹시나 하고 클릭했을때 들어가지는 것에 대해 놀라지 않겠습니까? 와 들어가지네~~ 하면서요.
땡기는 장터물건 게시판에 댓글쓸때 비로서 "권한이 없습니다"에 현실을 깨닳고 열심히 활동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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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한방 꾸욱 누르고 갑니다. 고생하셨네요. 레벨이 좀 낮은 분들에겐 유익한 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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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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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2012.04.02 14:25
저는 자주 글 쓰지 않고 댓글도 마찬가지지만요...출석해서 눈팅만 해도 점수가 깎이진 않던데요?
가끔 들러서 눈팅하는 재미가 쏠쏠한데...그리고 아직까지 포럼 장터 이용을 안 해봐서 ㅋㅋ
장터를 이용하실려면 다른 장터가 더 좋을 거 같네요 저한텐 포럼 장터 매물들은 너무 가격이 높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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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도 장터에서 구매를 안해봤습니다. 해외에 살아서 그렇긴 하지만...
타포 가입이 장터가 목적이 아니였기에 레벨3 이후에 장터를 구경갔던 적이 있네요.
요즘은 가끔 자게, 브랜드 게시판에 볼께 없으면 그때 가끔 장터에 놀러가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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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을 남깁니다...
레벨과 포인트는 활동으로 인한 보상이 아닌 회원들의 활동 지표입니다...
레벨은 얼마만큼 회원이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는지를 알려주는것이지 글과 댓글을 다는것에 대한 보상이 절대로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씀을 드리면..
보상이라면 로키님, Eno님, 등등 정말 장문의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께는 글당 100 포인트 주고 질문글은 오히려 마이너스 점수를 주고 그렇게 해야하는걸까요?
커뮤니티는 포러머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이고 뉴스나 리뷰는 타임포럼에서 만드는 공간입니다.
포러머들끼리 커뮤니티 활동에 보상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터는 활동을 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장터는 타임포럼에서 활동하는 분들에게만 주어지는 공간입니다.
까칠하게 이야기 하자면...
포인트에 대해서 민감한것은 대부분이 장터때문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커뮤니티에는 활동도 하지 않고 커뮤니티에 일원도 아니면서 오로지 자신의 이익때문에 (장터에서 물건을 사는 글이던 파는글이던 모두 자신의 편리나 이익 때문이 아닐까요???? 무료 나눔은 아닐테니까요....) 그 인프라를 사용하겠다는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어떠한 룰이나 레귤레이션을 비판하려면 그에 대한 충분한 히스토리와 내용을 알고 하는것은 건전한 비판이지만 정말 작은 모서리 부분만 보고 전체를 비판하는것은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누차 이야기를 드렸지만...
회원이던 모더레이터 이건....
고객서비스 센터가 아닌이상 어떻게 무차별적인 비판에 대해서 곱고 아름다운 댓글로 답변을 하겠습니까...
이곳은 서비스나 제화에 대해서 컴플레인 하거나 비판을 하는 그런 공간이 아닙니다.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면 그 커뮤니티에 속할만한 응당한 활동을 해야 커뮤니티의 일원이지 가입만 하면 커뮤니티의 일원일가요?
타임포럼은 타임포럼내의 리뷰와 수많은 자료들을 상당히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보지 못하도록 해왔고 그나마 볼수 있는것은 뉴스 란 뿐입니다....검색기로 돌려서 모든 컨텐츠가 보인다면...그게 과연 포럼의 일원들이 좋아하는 일일지 궁금합니다...
정성스레 쓴글들을 아무나 마구 카피하고 퍼가는것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원하는 일일까요?
커뮤니티는 열성적이고 열정을 다하면서 조직을 이끄는 사람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일수 밖에 없다는 것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대상도 없이 까칠한 댓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타임포럼의 공식적인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저의 생각의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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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자세에 놀랬지만 마지막 글을 읽고 안심했습니다 ㅋㅋ
열정적인 글이 가슴에 다가옵니다만 포인트 = 활동지표는 그리 정확하진 않은거 같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는지도 말이죠. 보상은 더더욱 말도 안되죠.
아시다시피 한줄댓글 1000개와 로키님 에노님의 글 200개의 차이는 엄청나잖아요.
포인트가 보상이 절대 될수 없는 이유죠. 오히려 로키님이나 Eno님에겐 절대 손해.
포인트로만 따지면 저같은 댓글신공 허접회원과 로키님, Eno님같은 대단한 분들과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ㅡ,.ㅡ;
이러니 타포 분들이 레벨5, 만랩분들도 믿으면 안된다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들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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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타임포럼 장터가 옆장터와 더불어서 중고 시계 판매가 활발해서 많은 분들이 유입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임포럼 자체는 중고 시계 시장이 아닌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모임'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면 활동성을 인정 받아 포인트가 쌓이고 레벨이 올라가는 것이지요.
다만, 요새 '포인트 벌이(?)가 힘들고 더러워서 타임 포럼에서 시계를 못팔아먹겠다' 라고 생각 하시는 몇몇 분들이
포인트 제도에 대해서 너무 구차하고 구구절절하게 썰을 푸시는 것 같아 기분이 불쾌하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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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대로 사고방식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렙3되는거 정말 어렵지 않은데 한국사람들이 성질이 급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5일만에 정회원(렙3) 가능한 곳이 타포 말고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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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꽉 눌러 드리고 갑니다.
100%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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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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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판님 글을 차분히 읽어보니. 아직도 배울점이 많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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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장터에서 물건을 팔지는 않았지만 저도 레벨3 장터게시판 환영합니다.
단, 구매하시는 분은 상관없이 판매하시는 분만 레벨3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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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되팔이나 업자들이 타포에서 구매해서 타장터에서 되팔껄요? ㅋㅋㅋ
파는분이나 사는 분이나 모두 최소 렙3여야 한다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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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레벨3 장터.. 좋네요.. ^^ 저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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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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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2012.04.03 23:52
뭐... 그냥 놀러다니는 재미로다가 타포와서 글 보고 댓글 달면 재밋더군요
꾸찌님님 훌륭하고 좋음 말씀... 고생하셨습니다 ^^
추천드립니다. 레벨3+장터 동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