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검은색을 좋아합니다.
(음하하홧, 나는야 어둠의 자식-.-;;;;)
특별히 시계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옷도 그렇고 제가 지닌 사소한 소품들도 대체로 검은색을 띄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보니 PVD나 DLC 코팅된 시계들은 일단 절반이상 제 마음속에 파고들고 보는 셈이죠.
그래서 볼때마다 설레이는 씨~꺼먼 시계들 몇가지를 골라 봤습니다.
우선 첫번째 파네라이입니다.
아래 사진은 유명한 해외 PVD 컬랙터의 컬랙션 사진입니다.
사진상의 왼쪽과 가운데 모델은 원래부터 PVD 코팅이 되어 나온 28과 195입니다만
SS모델인 27과 005를 구입해서 신나게 착용하다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코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므흣.
흐음;;; 그런데 막상 사진을 올리고 보니 27은 그냥 은빛으로 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핸즈가 통일감이 없어요...ㅋㅋㅋ)
두번째 현재로서 제 궁극의 드림와치 중 하나인 RO 뉴욕부틱 한정판입니다.
얼마전부터 제 눈속에 쏙 들어와서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고 있는 AP입니다ㅋㅋㅋ
이 모델을 정점으로 전혀 관심에 없던 RO 시리즈가 매우!! 좋아졌습니다.(흑...)
얼마전에 알라롱님 살살 꼬셔서 하나 지르게 만들 수 있었는데
불의의 사태로 알라롱님의 지름이 캔슬되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쳇ㅋㅋㅋ
마지막으로 세번째 아직 정체도 모르겠고 실사도 본적없는
미스테리한 모델 휴블럿의 빅뱅 올 블랙입니다.
스팩? 사이즈? 그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이 사진 하나로 충분합니다.
시인성 극도로 나빠도 좋습니다.
왜냐구요?? 멋있으니까요...ㅋㅋㅋ
뭐 휴블럿은 알라롱님이 나중에 사준다고 했으니까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겠지요...
알라롱님 혹시 올해 안으로 되겠습니까??
2007.02.10 09:00
2007.02.10 11:53
2007.02.10 13:26
2007.02.10 18:18
2007.02.11 07:11
2007.02.20 15:36
2007.02.20 15:36
2007.08.14 00:07
2010.02.04 05:26
이미 사소하지않네요.. ㄷㄷ
2016.06.22 12:52
좋네요 ㅋㅋ
2016.07.05 14:47
ㅎㅎㅎㅎ
2016.07.05 14:47
ㅁㅁㅁㅁㅁ
2016.07.05 14:47
ㅍㅍㅍㅍ
2016.07.05 14:47
ㅏㅏㅏㅏ
2016.07.05 14:47
ㅂㅂㅂㅂㅂ
2016.07.05 14:48
ㅊㅊㅊㅊㅊ
2016.07.05 14:48
ㅁㅁㅁㅁㅁ
2016.07.05 14:48
ㅌㅌㅌㅌㅌ
2016.07.05 14:48
ㅇㅇㅇㅇ
2016.07.05 14:49
홇ㄹ
2016.07.05 14:49
ㄱㄷ쇼러ㅗ
2016.07.05 14:49
ㅌㅊㅊ팦ㅎ
2016.07.05 14:49
ㅍㅊ호러소러호
2016.07.05 14:49
ㅍ홄ㄹ하ㅓㅓㅏㅣㅏㅣ
2016.07.05 14:50
ㄹㅊㄱㅇ러ㅗ호
2016.07.05 14:50
ㅜㅜㅏㅣㅓ
2016.07.05 14:50
ㅠ픂초하ㅣㅓ
2016.07.05 14:50
ㄹㅇㅇㄹㅇ
2016.07.11 12:28
good..^^
2016.07.11 12:28
good..^^
2016.07.11 12:28
good..^^
2016.07.11 12:29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