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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으로 나름 블루 사파이어 카보숑으로 의미 부여 / 고무고무노~ / 얼굴크기로 웃음을 유도..

- 깔띠는 과거를 리모델링 하며 오리지날 유지, 디테일 다듬, 편의성 추구 / 계속했으면..

- 돌아온 막시무스 / tic쿤 나이는 어리... 지.. / 팩은 안하나 소개(환경보호, 온라인)

- 파샤는 중동지방에서 군주나 높은 관료에게 붙인 명예로운 명칭 / 1985년 
/ 단종 후 올해 부활 / 전세계적으로 9월이나 우리나라만 7월!

- 크라운커버는 방수를 위한 1930년대 갬성 / 스포츠성-다이버 베젤, 러버부품, GMT베젤, 크로노그래프 등 시도  

- 신모델은 힌지형태가.. / 인그레이빙(이혼한 전처의 궁서체 이름 같은거) 가능 +_+ / 이혼은 하고, 시계를 사!

- 41mm(데이트), 35mm(논데이트) / 과거 38mm(브레이슬릿 울퉁불퉁, 유무광 혼재), 35mm(브레이슬릿 평평, 브러시드 마감)

- 러그 측면 좌우 클루 드 파리(Clous de Paris) : 루브르 박물관 앞 유리 피라미드.. 일거 같지만 기요세 형태 중 하나

- 다이얼은 플랑케 기요셰 / 아라비아 인덱스 / 12시 삼각형, 369는 사각 / 두개의 카보숑

- 크으~라운이 짝아... / 1단 데이트, 2단 시간(핵有) 

- 칼리버 1847MC - 볼륨 모델용 자동 / 40시간 / 밸런스 브리지를 사용한 워크호스형

- 쉬운 브레이슬릿 탈착 / 애프터 마켓은 힘들껄~ ㅋ / 링크분리도 전용툴로 간단
*짭은 나빠요!

- 150g / 40.8mm / 두께 9.55mm / L to L 48mm / 가동식 러그 / 
*앞으로는 무게재기전 돈이라도 걸길 바랍니다.  


※얼굴은 걍 둬도 웃기니까 냅두시길~

※저거 바로 짭나올각 ㅋㅋㅋ (다만 역설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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