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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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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되고 클래식된 필독도서 리뷰 컨셉 / 때문에 리뷰하려고 중고로 삼
- 시계는 좋아하나 달린걸 싫어하는 알짱 
▶ 걍 덕후템 리뷰

- 제니스는 1865년에 조르부 파브르 자코가 만들었고 이후... 는 보면됨 
▶ 수상경력만으로도 크로노미터관련 전설의 레전드, 천문대의 의미, 칼135

- 1969년 태그, 브라이등이 주축이된 4개 회사가 자동 크로노그래프 개발 / 세계최초는 칼11(모듈)

- 같은 1969년이나 조금 뒤 엘 프리메로[36,000vph(5Hz)] 등판(통합)
▶ 마모,오일따위 전용 그리스로 해결 / 1이 시간조정, 2에서 날짜조정 
▶ 2000년대 아직 X소 시절, LVMH그룹에 매각되기 전엔 와인딩이 힘듬

- 시계회사 흥망성쇠역사에서 늘 등장하는 쿼츠쇼크때 미국라디오 회사로 넘어갔었으나 
찰스 베르모가 설계도를 건물 꼭대기층 창고 벽 뒤에 숨겨놓아 
제니스(정점) 엘 프리메로(더 퍼스트) 부활이 가능했음
▶김이세분짱 동공흔들~

- 언박싱은 중고로 사서 풀셋인진 알 수 없음 / 제치인지도 잘.. / 박스에 현금보관 ㅆ가능

- 호딩키 이후의 선버스트 푸른색 다이얼 / 십자와 원 비대칭 / 타키미터를 두름 
▶ 극소량만 풀렸던건 별로고 안팔려서 / / 회색이 호딩키 리미티드

- 줄은 레이싱 반만뚫림, 짧어 / 사이즈 38mm / 두께 12.45mm / 중급자동 대표
▶ 클래식 리뷰는 버니어 캘리퍼스 안쓸거임 / 항의는 호딩키에 
▶ 두께 : 엘프리메로(칼럼휠, 래터럴 클러치) 기본 6.6mm / ETA7750(캠, 칼럼휠 없음) 7.9mm / FP Cal.1185(칼럼휠, 버티컬 클러치) 5.5mm 
▶ 미적인 요소는 캐링암, 기능은 작동시 초침튀는것도 방지하는 버티컬 / El vs FP


※자네들 얼굴만 나와도 욕은 안먹어요. 욕이라는것도 구독자가 있어야...

※언던? 내가뭐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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