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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ily 5746  공감:9 2014.08.17 22:59

안녕하세요

2008년 타포 회원이 된후 별다른 활동없이 시계생활을 해오다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사기는 남들한테만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당하고 나니 기분이 엄청 드럽습니다.


물론 돈도 아깝지만 사람을 믿고 거래한것에 대한 배신감이 더더욱

크게 남아있네요


원래 글을 잘 게시하지 않는편인데

챙피함을 무릅쓰고 올리는 이유는

다시는 저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지난월요일 옆장터에 올라온 신서브 판매글일 보고 연락을 했는데

판매자 지역이 강원도 양양인지라 택배거래로 물건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직거래외에는 하지 않는 편인데, 실사 사진과 판매자의 신분증을 메세지로 받고

선입금 거래를 하게 됐습니다.

또하나 판매자가 타포회원이며 레벨6의 '플레이어13'이라며 로렉스동과 하이엔드동에서

활동한다하여 믿고 거래하게 됐는데

결국 신서브는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타포 아이디도 판매자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연락을 했는데 핸드폰 신호만 가고 통화는 되지 않더군요..

 

옆장터의 판매자(사기꾼) 아이디는 'lllllll'이였고,

이름은 심성보, 010-9686-0305,

계좌는 심성보 우리은행 256-546968-02-001

신분증의 주민번호 앞자리는 860209-

사용하니 혹시 중고거래시 이런사람을 보시면 절대 거래하지 마시고,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하는맘으로 오늘까지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고, 신서브도 오지않고,

내일 경찰 사이버수사대와 아는지인(강력계형사)에게 챙피함을 무릅쓰고 신고하려고 합니다.


아 혹시 사기꾼 심성보 보고 있다면 꼭꼭 숨어 있어라.

잡히면 꼭 콩밥 먹일 것이며, 평생 후회하게 해줄테니...

 

회원님들도 혹시 중고거래 하시게 되면 꼭꼭

직거래로 하시기 바랍니다.

 

사기를 당하고 나니 돈보다 가슴의 상처가 더 크게 남네요..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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