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타임포럼 64714  공감:23 2021.06.28 16:39
안녕하세요. 타임포럼입니다. 

추천, 비추천 시스템의 변경이 있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타임포럼이 추천, 비추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애초 타임포럼이 추천, 비추천 시스템을 도입한 시점에는 추천과 비추천이 회원 개개인의 의견을 드러내기 위한 기능이며 동등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과 에티켓 등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타임포럼과 같은 상대적으로 작은 커뮤니티에서도 변화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추천, 비추천 시스템에서 추천은 애초의 의도대로 기능했지만, 비추천은 본래의 기능과 다르게 기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비추천 기능을 삭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었으나 이것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다소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확인결과 비추천이 이전처럼 추천과 동등함을 가지지 못하고 특정한 이유 없이 악용된다고 보았고 이에 비추천 기능을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추천, 비추천 시스템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천을 공감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댓글에서는 공감과 비공감(구 비추천)이 남아있는 상황이나 추이를 보고 비공감의 유지 여부를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비추천 기능의 삭제는 능사가 아니며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서 보고 싶지 않은 회원의 글이나 댓글을 봐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완으로 블라인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말 그대로 보고 싶지 않은 회원의 글과 댓글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으로, 해당회원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블라인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를 적용하면 해당회원의 글과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보이지 않게 되며, 블라인드 기능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블라인드의 처리와 해제가 가능합니다. 물론 블라인드된 회원은 이를 알 수 없습니다. 

타임포럼으로서는 오랜 기간 고민해왔던 추천, 비추천 시스템을 공감 시스템으로의 변경해 조금의 불안감과 좀 더 마음 편하게 커뮤니티를 활용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동시에 들고 있습니다만, 결국 후자의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할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개편한 공감 시스템에 대한 공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타임포럼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2026년 타임포럼 영상홍보(20260716업데이트) 토리노 0 91712 2026.01.3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2] 타임포럼 9 65584 2022.03.21
»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6] 타임포럼 23 64714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5 656598 2015.02.02
Hot AP 스와치 콜라보 0.0 [11] XXIV 1 9814 2026.05.09
Hot 해밀턴 QC 및 CS/수리 대응은 최악이네요.. [5] jun9min.an 1 3830 2026.05.06
Hot 올해 첫 벙개후기 [16] 클래식컬 12 28343 2026.02.24
Hot 로렉스 매년 가격상승이 너무 하네요.. [6] 윤슬이아빠4351 2 3857 2026.02.09
2890 [슬기로운 줄질생활] 오늘은 손님이 세분입니다. 그래서 글이 깁니다 ㅎ [36] file 나츠키 10 1128 2023.01.22
2889 나름 완성한 시계 포트폴리오 [96] file 하얀늑대아들 10 2477 2020.07.02
2888 [주관적인 타포 유튜브 후기]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실버 스누피 어워드" 50주년 기념 모델(Omega Speedmaster Silver Snoopy Award 50th Anniversary) [8] file 토리노 9 815 2021.01.08
2887 시계 취미 [28] file 서킷 9 1191 2022.08.01
2886 2018년 07월 매체속의 시계들 [22] file 토리노 9 6176 2018.07.13
2885 오늘 롤렉스 서비스센터에서 있었던일~ [43] 네버루즈 9 1867 2022.06.03
2884 파텍필립 175주년 한정판 제작과정 [88] mahavishnu 9 8359 2014.10.25
2883 "중국과 한국" 선호하는 시계브랜드 비교 [31] file 오리스BC3 9 18299 2013.05.29
2882 로렉스 생산공장 일시폐쇄 소식 및 향후 전망 [43] 토리노 9 1953 2020.03.23
2881 2017년4/4분기매체속의시계들(살인자의기억법,군함도,신주쿠스완,런닝맨,냉장고를부탁해,가키노츠카이,맛있는녀석들,3대천왕,킹스맨골든서클,저스티스리그,아이캔스피크,지오스톰,덩케르크,도시어부,대결,아메리칸어쎄신,아토믹블론드,1박2일) [24] file 토리노 9 10954 2018.01.15
2880 미국에서 혹시 시계 구매 고려하시면 비추입니다 [44] 마스터컨트롤 9 36340 2015.03.24
2879 부벤 앤 줴르벡 VANTAGE 2구 구매기/사용기(1) [24] file 광주시계초보 9 3596 2018.11.26
2878 시계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인식 [52] 공기 9 5193 2014.08.12
2877 신서브 값을 날렸습니다 [96] kjsily 9 5855 2014.08.17
2876 중고 구매의 원칙중 하나 [44] 뿌로커 9 8225 2015.07.29
2875 가슴이 웅장해지는 롱파워리접 대전 DAY 07 [25] file mdoc 9 18988 2025.08.10
2874 Timegrapher 이야기 [16] file 마근엄 9 6841 2018.05.26
2873 2/4분기 매체속의 시계들(먹방쇼맛의전설,마스터쉐프,더지니어스,해피투게더,론서바이버,QP,우리동네예체능,인간중독,런닝맨,정글의법칙,찾아라맛있는TV,1박2일,라디오스타) [58] file 토리노 9 34560 2014.07.02
2872 종로에 중고시계 사러 갔다가 기분만 드러워지고 왔네요 [50] 숭그리당당 9 9807 2016.08.09
2871 체스시계 [29] file 케말 9 14185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