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토리노 11434  공감:65  비공감:-16 2015.02.23 04:03
안녕하세요 스위스포럼 모더레이터 토리노입니다. 


본 내용은 지난 2월 21일 하이엔드 포럼에 '다토'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회원이 

게시한 의혹에 대한 검토 결과를 모더레이터 대표로 알려드립니다. 

공개적인 장소이므로 부득이 실명과 업체명은 000, XXXX등으로 표시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증빙자료 내용인용은 근거설명을 위한부분 외 최소화 하였으며 추가적인 설명은 세부적으로 질의에 따라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일이 발생한 경과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바와 같이 지난 2월 21일 하이엔드 포럼에 '다토'회원이 아래와 같은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

- 2015년 02월 21일(금) 타토회원 작성 글

제가 시계생활에 피해를 본적이 많습니다.
하여 다음과 같이 공개로 묻겠습니다.
1.타임포럼은 순수한 동호회포럼인가요,아니면 상업목적의 포럼인가요?
2.타임포럼과  모멀티브랜드 수입업체와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3.일부회원을 통한 브랜드띄우기나 특정시계를 띄우고 그회원에게 어떤댓가를 준적은 없는가요?

답변바라며 강제삭제하거나 저를 강퇴시키거나 추천수 조작을 통해 글쓰기를 못하게 하시면 특별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납득할 구체적 답변이 없으면 제가 알고있는 사실관계를 밝히고 그근거를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본의든 타의든 정신적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보았고 그런 손해는 지금도 발생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선량한회원들이 앞으로 같은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혹 제가 잘못알았다면 제오해를  풀어주시기바랍니다.

-------------------------------------------------------------------------------------------------------------------------

이 해당 게시글에 대해 pam pan운영자가 아래와 같이 답변을 달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임포럼 모더레이터 입니다.

어떤 이슈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답변 드립니다.

1. 순수동호회는 아닙니다. 옆에 보이시는 광고를 보시는 바와 같이 타임포럼은 상업사이트가 맞습니다. 다만, 상업 사이트라는 단어가 어떻게 들리실지 몰라서 부연설명을 드리면 브랜드 포럼에서는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장기적으로 타임포럼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브랜드 포럼에서의 포러머들의 활동은 인위적인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2. 어떤 업체를 말씀하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타임포럼에서 업체를 나누는 기준은 단 2가지 입니다. 스폰서 업체와 비 스폰서 업체 입니다. 스폰서 업체에게는 스폰서 아이디를 드리고 공식적으로 활동할수 있게 보장하며 스폰서 뉴스들을 통해서 각 회사들의 활동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대로 특정업체에게 과도한 혜택을 주었다면 그또한 장기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다른 스폰서들간에 형평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지양하여야 하며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3. 그렇게 비용을 지출할수 없을 뿐더러 앞서서 말씀드린대로 그런행위가 일어난다면 당연히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런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타임포럼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이 좀더 확대되길 바랍니다. 

부디 맘속에서 답을 정하고 답변을 요청하신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다토회원이 글을 아래와 같이 같은 장소에 남겼습니다. 

-------------------------------------------------------------------------------------------------------------------------

- 2015년 02월 21일(금) 타토회원 작성 글

더 궁굼한게 하나 있는데요 비추천이 많아지면 글을 못쓰고 결국 추방당하는 꼴이 되지요. 
그런데 추천이 많으면 왜 포인트업 안될까요? 결국 일반유저로서 글을쓰면 순수한 유저들은 동의하고 추천하겠지요. 
그렇지만 순수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혀 비추할 이유가 없는글에도 비추천을 달겠지요. 
결국 비추천을 누른 사람들이 타임포럼의 브라만이라면 일반유저들이 브라만계급으로 오르는 활동을 해도 그들이 원하지않으면 얼마든지 퇴출시킬 수 있겠네요.
그 브라만들은 누굴까요?
그들이 마피아일까요?
설마 어떤 이익과 연결되어 있진 않겠죠?
그런데 왜 그들이 쓴 글들은 특정브랜드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우리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에게 환상을 갖게 할까요?
그리고 이포럼에서 띄우는 브랜드들이 타임포럼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객관적인 브랜드일까요?
협찬하는브랜드들은 타임포럼과 전혀 무관하게 광고만하는것일까요? 
혹시 그들이 일반유저로 둔갑해서 우리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것 아닐까요.

-------------------------------------------------------------------------------------------------------------------------

여기에 대해 pam pan운영자가 아래와 같은 답글을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몇가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추천,비추천을 통해서 포인트를 잃었을 경우 문제가 되는것은 장터 게시판입니다. 장터 게시판 외에는 특별하게 타임포럼에서 활동을 하시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포인트가 0가 되면 레벨 0으로 내려가서 다시 "가입인사" 를 하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해당 이슈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서 불편함은 있으시겠지만 레벨과 상관이 있는 게시판은 "장터","Level 5+" 게시판 뿐입니다.

일반회원들이 아무리 비추천을 몰아준다고해도 강퇴를 전혀 시킬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열거해주신 많은 이슈들은 타임포럼의 입장보다는 오랫동안 타임포럼을 옆에서 보시고 활동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누구보다 타임포럼을 잘아신다고 생각합니다. 타임포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오신 분들이 아마도 답변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다토회원은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하였고 답변이 부족한것으로 판단되어 

해당 사항을 인지한 제가 아래와 같이 답글을 자유게시판에 남겼습니다. 

---------------------------------------------------------------------------------------------------------------------------------

요지는 두가지로 나뉠 수 있겠네요. 

1. 추천 비추천과 관련하여 불합리다고 생각되는 부분

2. 그리고 그것이 일종의 기득권 세력에 의해서 타포와 결탁하여 일어나는 현상

추가하자면 그것이 결국 업체와의 결탁으로 그들의 상품을 띄워주거나 비리를 덮어주는 것이 아니냐?

로 정리해 보면 될까요?


1. 추천 비추천과 관련해서는 우선 추천 및 게시글 작성 등에 의한 포인트는 1일 20포인트까지만 가산이 됩니다. 

이는 장터이용등을 위한 도배성 댓글 및 게시글작성을 방지하기 위한 1차적인 목적입니다. 

따라서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분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글이라 하더라도 제한폭이 있으므로 일일 포인트 가산에는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다른 게시글등에도 항상 있는 댓글이나 논란이지만 정상적인 글에도 비추천이 달린다는것에 대한 의문점일것입니다. 

타임포럼은 10년째 운영이 되고 있고 8만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연령대나 직업, 환경, 그리고 같은 포스팅에 대해서도 본인의 경험치나 주관적으로 느끼는 바나 이해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로 부정의 댓글 또는 비추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토님이 게시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추천도 많지만 

반대로 방법적인 측면이나 본인의 정서와는 주관적으로 맞지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반대의 의미에서 비추천을 누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래 타포생활을 하셨던분들이 포인트가 넉넉한 탓도 있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라는 반응을 보이는 이유도 그와 같다고 볼 수 있지요

추천과 반대로 비추천을 받게되면 포인트는 감산이 됩니다. 

현재 홈페이지 리뉴얼 후 약간의 버그나 이전과 다른점은 있지만 기본적인건 같습니다. 

비추천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퇴출이 되진 않습니다. 다만 포인트가 없어지고 레벨이 낮게 또는 낮은 상태로 유지가 되겠지요. 

이 부분이 예민하신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간 아무런 이유없이 비추천을 마구 받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2번에서 같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 다만 안타까운것은 그것을 본인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부분을 믹스해서 일종의 음모론을 만들어 내고 계신 부분입니다. 

비추천과 관련해서는 시피아라고 표현하신 기득권 세력 또는 시계업체의 알바또는 그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추천을 유도하고 

또는 비추천폭탄(?)을 유도해서 그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부분인데 

이는 어찌보면 타포의 수많은 유저들을 모욕하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타포의 규모가 커지고 업체와 관련된 회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9년이 넘게 사이트가 운영이 되면서 

많은분들이 최소한 그 정도는 자정작용 또는 정확한 팩트로서 정화를 시키고 계십니다. 

실제로 그런 시도를 하는 업체도 있을 수 있다라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겠습니다만 진실이라는것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기 마련인것이죠. 

오히려 지금 다토님의 언행은 '나는 다 알고 있으니 너는 내가 원하는 답을 말해줬으면 좋겠다'로 보이는것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간접적으로 오래 시계생활을 해 오셨고 많은 시계들을 거쳐가신분이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알고계신 실체를 타임포럼에 계속 음모론식으로 물어보시기 보다는 명확하게 내가 아는 이런이런 부분이 있다

그러니 이러이한것이 맞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또한 원치않는 불편한 쪽지를 받거나 하셨으면 그거야말로 캡춰등을 해서 운영진이나 담당 모더레이터에게 알렸으면 어떨까요?


단언컨데 타임포럼은 상업적인 사이트가 맞고 스폰을 받고 광고를 게재하고 

업체에서 이벤트나 행사에 초대를 할때 타임포럼 운영진 및 우수회원들에게 우선권을 준다거나 연말모임등에 기념품을 보내는 등의 여러 형태로 협찬을 받습니다만 

치졸하게 그런 형태로 어느 업체를 감싸거나 비리를 덮어주기 위해 뇌물성의 돈을 받는 그런곳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9년간 타포를 실제로 이끌어왔던 수많은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실것이고 

때문에 운영자중 한분이 댓글의 답변에서 회원분들이 더 잘 아실거라는 표현을 한것입니다. 


예전에도 일부 회원분들이 타임포럼을 마치 A/S센터나 업체의 대변인등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타임포럼은 직접 시계를 판매하는곳이 아니고 매거진 형태와 회원들간의 커뮤니티로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운영을 위하여 베너광고 수익으로 사이트를 돌리고 가끔은 협찬업체에서 받은 물품으로 회원들에게 이벤트도 열고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그것이 맹목적으로 해당 브랜드를 띄우는 목적이라고 또는 해당 업체의 비리를 덮기 위한 타포의 행동이거나 

뒷편에서 그런 거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시면 명확한 팩트를 가지고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추후에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이곳에서 계속하지 않고 시계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여러가지 형태로 계속 즐겁게 즐기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하며 계속 댓글과 게시글로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모더레이터로서 중재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하여 22일 새벽에 다토회원과 전화통화 후

일정부분 협의를 하고 이 사안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불필요한 글 게시나 댓글을 남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토 회원은 22일 지속적으로 의혹제기 댓글 및 게시글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타임포럼에서는 관련 게시글들을 회의실로 이동하고 

https://www.timeforum.co.kr/FreeBoard/12259354

게시글과 같이 조치 후 자유게시판에 경과를 알렸습니다. 

이와관련 

https://www.timeforum.co.kr/FreeBoard/12260838

게시글과 같이 타임포럼의 공식 답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아있는 포스팅의 댓글을 확인해 보면 아시겠지만 

여전히 같은 논지로 문제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해당 의혹을 제시하신분이 관련 팩트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22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토회원은 게시글의 댓글과 같이 다른 이야기를 반복하다가 

23일 새벽 1시에 근거자료를 저에게 메일로 보냈습니다. 

메일로 보내온 내용은 전화녹취자료와 각 종 거래한 시계의 캡춰자료였습니다. 


총 전화통화 시간은 세시간정도였고 캡춰자료까지 검토하느라 이시간에 포스팅을 남기게 되었음을 양해말씀 드립니다. 


결과부터 우선 말씀드리면 근거자료라고 보내신 자료 중 어느것도 

타임포럼이 XXXX업체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증빙하는 자료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내용은 타임포럼 회원 세분과 각각 본인이 통화한 자료를 녹음한 자료였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자료에서 본인이 제기하신 주요의혹내용은 타임포럼에 공식적인 질의한 내용과 같습니다. 


타임포럼에 최초 가입 후 비추천 으로 인해 두번이나 아이디가 0레벨로 떨어져서 재가입을 하게 됨

비추천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다른 뜻이 있다라고 본인이 인지함

따라서 나는 조직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https://www.timeforum.co.kr/index.php?mid=brand_HighendIndependent&page=4&document_srl=11985558

다토 회원이 작성한 게시글이 하이엔드 게시판에 남아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추측과 의혹이지 전혀 사실에 근거한 바 없습니다. 

타임포럼에서 공식적으로 밝혔다시피 댓글이나 추천, 비추천 조작단 운영하지 않습니다. 

<본인오해>


비추천에 대해 상당히 예민하고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계시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당연한 현상입니다. 

다만 그 의혹 또한 추측이지 어떠한 증빙도 가지고 계시지 않았으며 보내주신 자료에도 추측외에는 없습니다. 

있다면 강한 주관적 본인 확신뿐이었습니다. 


이 오해가 불거지면서 결국 아래와 같이 추측을 확대하셨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제는 의혹을 제기하셨던 부분입니다. 

작성하셨던 본문 내용입니다. 

-------------------------------------------------------------------------------------------------------------------------------

모욕인가요?
이 사이트를 만든분이 누구신가요?
운영진은 다 아시죠?  그리고 그분이 지금 무엇을 하고 여기 포럼에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여기 찬조하는 브랜드들 누가 수입하죠..그분이 누구죠?
이것부터 시작합시다..알려주시죠.숨기지 마시고..그리고 어떻게 브랜드 띄우기를 하는지..내가 어떻게 당했는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적지 않는 이유는 최소한의 비지니스적 양심은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으니까죠..
원하신다면..녹취록부터 캐쳐한 것들..다 공개해드리죠.

-------------------------------------------------------------------------------------------------------------------------------

저와의 전화에서도 그랬고 보내주신 자료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XXXX업체가 타임포럼과 관계가 있고 그들의 사주에 의해서 움직이는것이다라고 말이죠. 

XXXX업체와 거래를 하시면서 안좋은 기억이 있으셨던것으로 판단됩니다. 

그것은 해당 업체와 해결하시며 되는 문제이지 타임포럼과 연관시켜서 여기서 

마피아, 조작단 등등의 표현을 써가며 모욕해야 할 아무런 근거나 증빙자료 또한 없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해 드리자면 

이 사이트를 만든분은 XXXX업체 000사장입니다. 

운영진 뿐 아니라 초창기 회원분들의 대부분 알고 있을것입니다. 

다만 지금 그분은 XXXX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이시지만 타임포럼 대표에서는 물러났습니다. 

※참고로 타임포럼을 만들었던 당시에는 다른 업체의 대표였습니다. 


지금 타임포럼의 대표는 mannual7님이시며 의혹을 제기한 XXXX업체는 타임포럼과 관계가 없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수입하는 시계를 타임포럼이 조직적으로 띄우거나 말씀하신것처럼 댓글 조작단을 구성해서 추천, 비추천을 조작한 관계는 없습니다. 


이 부분 또한 타토회원이 보내주신 자료에 본인의 주장 외에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통화 대상자 세분 중 한분이라도 타임포럼 운영진이나 관계자 또는 업체분일줄 알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런분은 없었으며 세분 다 타임포럼의 일반 회원들이셨습니다. 

근거라고 제시하신것이 그 회원분 중 한분이 000사장을 안다. 정도였는데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누구누구와 안다고 하면 그대로 여러분들은 있는 그대로 다 믿으시나요?


제가 다토회원에게 예시로 '제가 대통령 안다고 하면 그냥 믿으실꺼냐고?'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답은 없었고 본인이 믿고 있는바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받아들이시고는 있더군요. 


실제로 000사장 안다는 분, 친하다는 분들이 있어서 나중에 사석에서 000사장을 만나서 불어보면 

아~ 그분은 고객님, 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000사장님의 고객 한분과 통화한것이 근거라고 하시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통화내용에 등장하시는분도 만든분은 맞다이지. 그것이 지금 대표도 다르고 

지금 타임포럼을 XXXX업체가 사주한다는 근거로까지 비약을 하시는지 어리둥절할 따름이었습니다. 

이것이 어떤 증빙인지요?


다토회원께 여쭤봅니다. 

본인이 자료를 직접 보내주셨고 녹음되어있는 목소리의 당사자이시니 더 잘 아시겠지만 

녹음자료에 본인이 주장하신 내용 말고 어떤 자료가 근거인가요? 

있다면 다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전체적인 증빙자료의 내용은 

타임포럼 000사장이 만들었다. - 이 사실 자체는 팩트입니다. 

그러니까 XXXX이라는 업체는 타임포럼과 관계가 있다 - 이부분은 본인이 확대 해석한 추측입니다.

XXXX업체 문제많다 - 그러니까 그 업체와 타포와의 연관관계를 증빙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임포럼에는 XXXX업체의 사주를 받는 마피아가 있다 - 아무런 연관관계 증빙없이 소설에 가까운 내용주장. 



즉 또다른 사실에 근거해서 보자면 타토회원이 XXXX이라는 업체와의 거래에서 문제가 있으셨던것을 타임포럼의 연류까지 확대였으나

이 역시 타임포럼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으며 보내주신 자료 또한 이에 대한 증빙자료가 안됩니다. 

댓글 비추천도 그것까지 확대 해석하고 '타임피아'라는 XXXX업체의 사주를 받은 타임포럼에 활동하고 있는 세력을 본인이 꾸준히 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또다른 근거자료의 예시를 들면 XX라는 시계가 여기서는 고급으로 추앙을 받고 있는데 오차가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난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즉 그 시계를 수입하는 XXXX이 조직적으로 타포를 이용해서 띄우고 있다. 

입니다. 전화내용 내내 타임포럼 회원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만을 지속적으로 강요를 하고 있는 내용만 들려왔을 뿐입니다. 


또한 모 회원이 특정회사의 시계를 포스팅을 자주하면서 띄우고 개인적으로 알아보니 

해당 업체에서 나보다도 더 많이 할인을 받았다

- 할인을 많이 받은 이유는 해당 회원이 시계가 오기전 미리 예치금을 내고 선약을 했고 

업체와의 협상을 통해 좋은 조건으로 시계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일정할인률을 보장받았고 만약 기다리는동안 시계가격이 오르더라도 그대로 적용받는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지만 받기 1개월전 쯤 시계가격이 올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 계약대로 할인을 적용받아 더 많은 할인을 받은것이 이유였네요. 

이 부분에서도 이건 관행상 말도 안된다면서 본인주장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런 조건을 받은 이유는 그 회원이 타포에서 활동하는 마피아이고 

마피아들은 XXXX업체의 협찬을 받고 있기때문이다로 귀결짓고

안그러면 왜 저렇게 특정 시계를 자주 올리겠느냐? 인데 

브랜드포럼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시계를 올리는 분들은 다 해당업체의 마피아입니까? 

왜 그렇게까지 확대해석을 하시는지 전화속으로 제가 들어가 오히려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더 안타까운것은 세분과의 대화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본인이 알고있는 부분을 단정을 짓고 그 내용을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말씀하고 계신 점이었습니다. 

이는 저와의 통화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본인의 의견과 다른 부분 또는 다른 팩트를 이러이러 합니다 라고 하면 

중간에 끊고 '나는 그런건 잘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고 하시는 공통점도 있네요.

결국 주장하는 바의 증빙자료라고 보내주신 것이 대부분은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만이 들릴 뿐입니다. 

세분과의 통화가 3시간 가량이 되는데 다토님이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대부분이네요


모든것은 사실에 근거하셨다고 하시지만 결과적으로 의혹을 제기하신 

타임포럼과 XXXX업체와 XXX사장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보내주신 근거자료 또한 거기에 대한 뒷받침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다토회원께 여쭤보겠습니다. 저에게는 직, 간접적으로 편향적이라고 표현하셨네요.

나열해 드린것처럼 자료로 보내주신것 또한 포스팅한바와 같이 일방적인 본인의 주장이지 

어디가 타임포럼과 XXXX업체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것을 증빙하는 자료가 되나요? 

저도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자료를 세시간 넘게 검토하였으나 허무함과 동시에 안타까움만 밀려왔을뿐입니다. 

너무 많은 오해, 피해의식, 확대해석, 본인의 주관만을 반복하는 모습, 편향된 시각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추가 잘못 채워진채로 끝까지 채워놓은 꼴입니다. 심지어 중간에 듬성듬성 빠져있네요. 



만약 제가 이와 같이 검토한 내용이 증빙자료와 다르다면 

녹취된 전화내용 등을 본인이 직접 공개된 장소나 검증된 기관에서 객관적으로 검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도 아니라면 저처럼 편향된(?) 모더레이터가 아닌 믿을만한 회원이나 다른 객관적으로 보이시는 회원에게 같은 자료를 보내서 

검토결과를 여기에 남겨보시게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자료의 어디가 의혹을 제기하신 것의 증빙자료가 됩니까?


본인이 그동안 이 일로 몇개의 게시글을 포스팅하고 몇개의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하십니까?

또 관심없다고 하시겠죠? 오죽하면 일반 회원들이 피로를 호소했을까요? 

제가 자료를 검토하는 동안에도 계속 저에게 전화를 하고 60여개의 문자를 보내셨네요? 무엇이 그리 답답하고 초조하던가요? 

특정 게시판에서 의혹 남발 본인은 정의로운 사람이고 타임포럼을 가해자로 매도하여 성전을 치르는듯한 행동을 하신것이 

그래서 음모론을 엎고 잘 모르는 회원들을 선동하여 맘껏 행동하지 못할까봐 안타까운건지요?

도대체 누가 누구를 다치게 하고 법으로 뭘 어떻게 한다고 계속 법 운운하고 계신지요?

법을 운운하기 전에 최소한 타임포럼 규정만이라도 지켜줬으면 합니다. 


다토 회원님. 지금이라도 본인이 작성한 의혹에 대해 잘못 인지하셨음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것에 대해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최근 이벤트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군요.. [15] 토리노 5 933 2023.06.02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8] 타임포럼 9 2293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440 2021.06.28
공지 장터게시판(회원 및 셀러 장터게시판) 운영원칙 (2021.9.3 업데이트) [95] 타임포럼 24 23578 2019.05.13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0 590427 2015.02.02
공지 파일업로드 방법 (글쓰기, 댓글 공통) [5] 게시판관리자 34 538525 2015.01.12
Hot Tic Toc과 함께한 도쿄 특파원 리포트 [31] Tic Toc 6 466 2024.03.06
Hot 크로노그래프 다이브 워치의 필수 조건 [14] 클래식컬 12 616 2024.01.20
Hot 오랜만의 타임포럼 벙개 후기 (시계편) [18] Tic Toc 13 673 2024.01.19
Hot [신청마감완료] -1월 18일(목), 타임포럼이 2024년 첫 번째 모임을 합니다. [40] 타임포럼 4 803 2024.01.09
32721 타임포럼은 모더가 일진놀이 하는 곳인가요? [120] file 일링 202 13276 2015.09.13
32720 2013년 타임포럼 장터 트렌드 [180] file 바조개 182 13709 2013.06.28
32719 달려 봅시다......포인트 고지를 향해서!!!!!!!!!!!!!!!!! [168] file Pam Pan 149 10223 2013.09.27
32718 [신입회원필독] 타포를 좀더 쉽게 이용해봅시다. [363] ☆OreHeel™ 142 26676 2011.01.11
32717 장터에서 구매할 때 최소한의 노력 [224] file 천사아빠 120 17325 2015.06.08
32716 정리해고 통보 후 지금의 심정 [106] 다겸아빠 112 11534 2015.03.23
32715 불만제로!!! (스트랩제작자들의 꼼수2) EARL님에 대한 답변 [41] file 르브론 110 17087 2015.04.02
32714 문페이즈란 무엇인가? [190] file 로키 108 79662 2011.04.15
32713 불만제로!!! (스트랩제작자들의 꼼수3) 제작자분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글 [56] file 르브론 101 18564 2015.04.03
32712 비추천 때문에... [135] 사이공 조 98 13795 2015.04.16
32711 스트랩제작자에게 재미난 쪽지가 와있었군요 [24] file 르브론 96 13684 2015.04.05
32710 부탁합니다..같이 기도드려주세요 [216] 마리눈 81 10232 2013.07.09
32709 타임포럼에 로렉스동 IWC동에 열심히 시계 인증사진 올리는STARK 님 보세요. ^^ [73] file catism 75 12427 2016.07.01
32708 기네스북에 기록된 전쟁 [72] 멋진폭탄 73 9413 2013.05.03
32707 [ 시계구입을 앞두고 계신 여러분들께 ] [138] 폭풍남자 70 10919 2012.05.21
32706 [공지] 타임포럼 이용에 관한 가이드 Ver 1.1 [97] file Pam Pan 67 199611 2013.08.30
32705 제가 느낀 타임포럼 [25] 안전관리체제 65 7508 2015.06.21
» '다토'님이 보내주신 팩트자료 검토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7] 토리노 65 11434 2015.02.23
32703 오늘의 사진 - 50 (5/3) [127] file 한변 63 11475 2013.05.03
32702 경영자와 모더레이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5] file 폭부마신 로렉교주 62 8039 2015.04.09
32701 늦게 오셔서 상황파악 안되는 분들을 위한 정리 [44] 천사아빠 61 8459 2015.02.24
32700 불만제로!!! (스트랩제작자들의 꼼수) [57] file 르브론 57 17363 2015.04.01
32699 아이고 백엄선생님.. 피파에서나 뵙던 분을.. [36] file 몽블랑4810 57 19586 2014.07.16
32698 [힐링포토] No.23 (1주년특집 :: 스페셜) [66] file justen 56 22234 2014.11.14
32697 우주의 크기와 우주소재 영화 [83] file mahavishnu 56 24129 2014.01.25
32696 타임포럼 포인트를 어떻게 얻는거죠? [52] 뽀라 54 4387 2017.07.09
32695 [불금포토] No.07 연말특집! [66] file justen 53 15714 2013.12.27
32694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종류로 일반화를 시키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39] 천사아빠 52 7664 2015.06.22
32693 타임포럼이 진짜 커졌다고 생각되는 이유 [26] 반가이 52 8711 2015.04.09
32692 하나하나 댓글 다는게 보기 불편하신가요? ㅜㅜ [44] 천사아빠 50 16370 2015.04.25
32691 한 승객이 아고라에 올린 아시아나 승무원 이야기 [79] 딜기의 봄 50 9839 2014.10.20
32690 [업데이트] 법적 근거로 보는 해외 수리 후 재반입 세금 이야기 [63] file m.kris 49 17876 2018.05.17
32689 타임포럼 형님들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 [47] lucid 49 21118 2015.12.05
32688 모처럼 손가락이 풀린김에 타포 자유게시판의 문제점에 대해서 의견올립니다 [15] Cacao99% 49 7673 201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