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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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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3559  공감:26  비공감:-8 2012.10.30 19:59

포인트 떡밥은 좀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진부한 떡밥이긴 합니다.

 

아시겠지만 Level 5+ 게시판은 1000포인트가 넘어야 들어올수 있습니다.

 

1000포인트를 가지고 계신 회원님들이 타임포럼 회원수가 늘어남에 따라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포스팅만 봐도 하단부분에 해당유저의 포인트가 나오니 쉽게 확인할수 있게 되었죠.

 

사이트가 개편되기전엔 우수회원이 되면 으레 Level 5+ 게시판에 입성 신고글을 남겼고 다들 먼길오느라 수고했다고 따듯하게 반겨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Level 5+ 게시판엔 입성인사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내가 누군지 모를까봐 그러시는걸까요? 아니면 댓글로만 포인트를 올려서 입성인사를 하는게 낮뜨거워서 일까요?

 

타임포럼 활동을 오래하고,하루에도 몇십번씩 접속을 하니 포인트가 높으신 회원님들은 대분분 아는분입니다.

 

그런데 포인트가 7000점에 육박하는데 제가 모르는 분이 계시더라구요.게시판마다 닉네임으로 포스팅을 검색해보니 포스팅은 딸랑 4개...

 

각 포럼의 포스팅마다 달려있는 한줄짜리 댓글...그런 댓글을 6900여개를 달았다는 말이죠.아마도 레벨7을 향해 전력질주 하시는중이신듯 한데 레벨7이 되려면

 

모더레이터님들의 심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묵묵히 댓글수행 하시는분들 꽤 계신데 좀 성의있는 포스팅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그정도로 댓글 다실 정성이면 회원님들의 눈을 얼마든지 즐겁게 해주실수 있을거 같은데요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고,낮뜨거워 Level 5+방 눈팅만 하는 포인트만 많은 회원....무슨 소용있나 싶습니다.

 

저는 손에 뭘 들고 다니는거나 주머니에 뭘 넣고 다니는걸 굉장히 싫어 합니다.가방은 커녕 지갑들고 다니는것도 싫어서 카드한장 달랑들고 다니는데

 

맛집이나 좋은풍경이 있는곳엔 항상 카메라를 들고갑니다.타포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즐겁게 포럼활동하면 포인트는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퇴근하고 캔맥주한잔 하면서 주절주절 거려봤습니다.

 

회원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비추천으로 응징해 주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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