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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향수를 바꾸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가격에 효과는 상상 이상이니까요.) 


프랑스 하이엔드 퍼퓸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에서 신사의 품격을 높여줄 오리엔탈 남성 향수 컬렉션 3가지를 소개합니다.

 

기존 아닉구딸에서 만날 수 없었던 오리엔탈 계열의 남성 향수로 '앙상 플랑브와양', '앰버 페티시', '머스크 노마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닉구딸] 2월 신제품 _오리엔탈 남성향수 컬렉션_ 출시.jpg


아닉구딸 하우스의 전속 조향사 까밀구딸과 이자벨 도옌은 연기로 옷감에 향기를 입히던 시대의 그 향에서 영감을 받아 

앙상 플랑브와왕(Encens Flamboyant) 오 드 퍼퓸을 탄생시켰습니다. 

열정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로 유향이 불타오르고 폭발하는 순간의 신비로운 오리엔탈 향취를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앰버 페티쉬(Ambre Fetiche) 오 드 퍼퓸은 중동 사막 한 가운데의 고급 향신료 시장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향으로 

따스하면서도 부드러운 앰버향 뒤에 제라늄과 파출리의 알싸한 느낌바닐라의 포근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오리엔탈 무드로 이끕니다.

 

머스크 노마드(Musc Nomade) 오 드 퍼퓸은 고전적인 머스크 파우더로즈 에센스우드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화이트 머스크와 봄베이 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남성의 관능적인 매력을 부각시킵니다.

 

다가오는 봄 새로운 향수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닉구딸 오리엔탈 남성향수 컬렉션 역시 아닉구딸 고유의 세련된 사각 형태 유리병에 담겨 선보입니다. 

(참고로 가격은 100ml 24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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