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장인 정신을 지키며 필기구를 만들어온 몽블랑은 2016년,위대한 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를 위한 도네이션 펜, '요한 스트라우스에디션(Johann Strauss Edition)'을 출시했습니다. 요한 스트라우스는 오스트리아의 오페레타 및 비엔나 왈츠 작곡가이자,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데, 이번 에디션에는 그와 관련된 요소들을 담아 만년필, 롤러볼, 볼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의 깔끔한 라인으로 클래식한 도네이션 펜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블랙 고급 레진으로 제작한 캡과 배럴에 샴페인 골드 플레이팅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습니다.
샴페인 골드 플레이팅한 캡 링에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서명을 정교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특히 스트라우스가 열정을 가지고 연주하며 사랑했던 바이올린과 연관된 디테일이 눈에 띄는데, 클립은 바이올린 활의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만년필 배럴 내부에 잉크가 보이는 잉크 윈도우 부분은 바이올린의 나무색상인 코냑 컬러로 제작되었습니다. 만년필에는 그의 가장 유명한 오페레타인 "박쥐"를회고하며 골드 닙에 박쥐 그림을 몽블랑 장인의 손으로 직접 인그레이빙했습니다.
이번 에디션 구매 시, 손잡이를 돌리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의 왈츠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나오는 뮤직박스가 함께 증정되어 요한 스트라우스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음악 관련 문화 프로젝트에 기부되는 도네이션 펜 컬렉션은 1996년 레너드 번스타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출시되어 예후디 메뉴인, 요한 세바스찬 바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게오르그 솔티,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존 레논, 요하네스 브람스 등 음악계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을 기린 에디션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닙늬 문양이 예전의 비둘기 보다는 좋군요. 음악가 시리즈는 가격도 살만한 편이라서 하나 가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