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전시회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포람페에서도 이제는 이런 자동차가 못 나와서 아쉽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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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거 그거 아닌가요?
전설의 양 사이드에 여성 태우고 드라이버는 한가운데에 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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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머레이의 희대의 역작이죠..
F1 LM이 아마 감정가는 가장 비싼 모델일테고.. NA엔진 모델로는 아직도 세계 최고속 모델이 맞을겁니다..
BMW V12엔진을 가져다 쓴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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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하나도 모르고 차만 좋아하던 어린시절 가장 드림카로 생각했던 슈퍼카네요 ㅎㅎㅎ 역시나 지금봐도 포스가 엄청나네요...아직 실물로 지나가는 것 조차 못봤읍니다;;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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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군요.
문제는 2종 오토 면허로 이런 차를 운전을 할 수 있는지 여부......
어릴 떄부터 장난감으로 보던 진짜 스포츠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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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2024.06.15 13:47
구매는 언감생심이고 언젠가 탑승이라도 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