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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으로 카브리올레 차량은 맞질 않아서...무조건 차는 쿠페만....^^;;

기존 CLS63 AMG 차량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상사에 매입 시키고, 갈아 탔습니다.

신형 카레라 4s를 기다렸지만 6월까지 대기 기간과 '개구리는 터보야~!' 라는 신념 때문에 요넘으로 왔습니다.


좀 작은 배기음을 제외 한다면, 운전하는 맛이 쫀득한 펀카임이 분명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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