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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4컨버터블이 어느덧 리스가 만료되고 다시 재리스 하게됐습니다.

만료되는 시점에서 M4타면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M4컨버터블이 모터라인에서 무게중심으로 까이긴 했는데요.

제가 공도만 타고 다니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M4컨버터블은 오픈하고 배기음 들을때가 기분이 제일좋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짧은거리는 오픈하고 달립니다.


장점 

1.오픈된다.

2.배기음

3.패들쉬프트로 다운치면서 재미있는 드라이빙이 된다.

4.슈퍼카에 비해 옵션이 좋다

 

제가 두번째 올린사진이 HUD사진인데요. 일반 모드일때는 속도만 뜨다가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가운데 숫자1이 지금 기어1단이라는것이며 왼쪽에는 속도, 윗부분은 알피엠 입니다.

알피엠 끝까지 올리면 변속하라는 신호로 HUD전체가 번쩍번쩍 거립니다.

무슨 게임 하는거 같더라구요.  (인터넷에 사진이 없어 직접가서 찍었네요. 잠옷 죄송!)


그리고 슈퍼카에비해 포스는 없지만 마일리지에 대한 부담이 적구요.

아벤타도르의 경우 2013년식인데 7000km 탄차도 봤습니다.


그런차에비해 진짜 조지면서 탈수 있는 차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라운드뷰같은 편의장비도 주차하는데 용의합니다.

그외 서스조절,패달조절,핸들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M4컨버는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다음버전 M4가 하드탑으로 나온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혹시 M4컨버에 대해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문의주시면 답변해드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