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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제조사 미도(MIDO)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한 새로운 다이버 워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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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 김수현의 선택,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블랙 DLC S.E.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타임포럼 뉴스 참조 >> 

 

지브롤터 해협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얻은 베스트셀링 다이버 워치 컬렉션의 최신 모델 중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블랙 DLC 스페셜 에디션(Ocean Star 600 Chronometer Black DLC Special Edition)과 오션스타 200C 티타늄(Ocean Star 200C Titanium)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김수현은 편안한 반팔 셔츠 혹은 니트 차림에 해당 모델을 시크하게 소화하며 앰버서더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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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 김수현의 선택,

오션스타 200C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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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신제품, 오션스타 200C 티타늄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제품, 오션스타 200C 티타늄은 지난해 그린, 블루, 그레이 3가지 컬러 다이얼로 선보인 스틸 모델의 뒤를 이어 가볍고 단단한 티타늄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을 채택해 선택의 폭을 넓힙니다. 케이스의 직경은 42.5mm, 두께는 12.25mm, 방수 성능은 200m로 스틸 버전과 동일합니다. 다크 그레이톤의 다소 둔탁한 느낌을 주는 티타늄 소재의 특성과 물결치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리플(Ripple) 혹은 웨이브(Wave) 텍스처를 부조 가공한 블랙 다이얼이 은은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단방향 회전 베젤의 폴리시드 마감한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대비를 이루면서 나름대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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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ETA C07.621을 베이스로 수정한 칼리버 80을 탑재했습니다. 80시간 파워리저브 성능을 자랑하는 스와치 그룹의 대표적인 워크호스 중 하나로, 시간 외 다이얼 3시 방향에 별도의 창으로 나란히 날짜와 요일을 표시해 실용적입니다. 스크류 케이스백 형태로 무브먼트를 노출하진 않지만, 오션 스타를 상징하는 불가사리 부조를 새겨 컬렉션의 개성을 이어갑니다. 한편 티타늄 브레이슬릿에는 일상에서는 물론 다이빙 수트 위에 착용할 때도 자유롭게 길이를 조정할 수 있는 다이빙 익스텐션 클라스프를 장착해 사용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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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션스타 200C 티타늄(Ref. M042.430.44.051.00)의 국내 출시 가격은 1백 55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존의 스틸 버전과도 큰 차이가 없어 좋은 반응이 예상됩니다. 앞서 출시된 오션 스타 600 크로노미터 블랙 DLC 스페셜 에디션과 더불어 전국 주요 미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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