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놀이 이제는 지겹네요

가격도 장난 없네요.

마감이나 컬리티는 우월하지만.. 가격만 조금 낮추면 훨씬 잘팔릴뜻 한데 아쉽네요~ㅠ

춘분 땡기네요~

이게 맞는 가격인지 모르겠네요

다이얼이 진짜 ㄷㄷ 근데 쉽게 손이 가지 않게 되네요~ 

이미 완불 예약한 입장에서 이런 말하는 건 좀 웃기지만, 2019년부터 USA 한정판으로 출시하던 걸 이렇게 풀어버려서 미국인들은 좀 짜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은 미국에서도 물량이 많이 풀린 듯합니다만, SBGA413 춘분의 경우 한때 6개월까지도 기다려야했던 모델이라... 지역 리미티드라곤하나 이렇게 쉽게 풀어도 되는 것인지...

어쨌거나,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GS가 독립한 이후 한정판 일부 제외하고 레귤러로는 한 번도 출시한 적이 없던 62GS 케이스 모델이라 기대가 큽니다.

PS) 2021 사계에서도 봄 버전은 춘분인데... 24절기를 1년마다 내려고해도 최소 6년이 걸리는마당에 왜 봄은 벌써 춘분만 두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8개 다 모은 분도 계시던데 교통정리가 좀 필요해보입니다.

개취이긴 한데 두께가 좀 얇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60갑자도 곧 나올 것 같은..

그세든 세이코든  다이얼에 모든걸 몰빵하나보내요 개인적으론 입하 좋네요

그세는 어째 점점 가격을 올리는군요.

입하 한번 실물 보고싶은데 가격이 건달이네요~

이번에 눈송이 샀는데.. 대만족 하고 있습니다. 춘분 정말 탐나네요..

멋집니다,,,,

4절기라고 해도 될듯한데요. ㅎㅎ

그세 다이얼은 언제 봐도 황홀하군요

잘 보았습니다

다이얼 색상만...

그냥 어느 브랜드처럼 색깔만 바꾸는 것보다 더 의미있고 정성이 들어 있는 시도인 것 같습니다. ^^

특유의 정갈함과 피니싱 멋진 모습입니다

티탄 모델들에 적용된 다이얼들이 더 이뻐 보이는군요.

이쁘면서도 뭔가 밋밋한 ㅎㅎ 그게 그랜드세이코의 기본 컨셉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에디션이라도 900을 태우기엔 좀 가격이 과한 느낌이네요.

국내 출시가가 너무 비싸요 ㅠ

가격도 장난아니네요 ㅠㅠ

으아…. 사쿠라..

역시 마감도 훌륭하고 진녹색의 다이얼도 멋지네요.

그세 가격이... 엔화는 그대로 아닌가요

그세는 이제다이얼 놀이만 하는건가요 ㅠㅠ

다이얼은 이쁘지만...

정말 저 가격이 맞는건가요? 세이코인데요???

9백 워 ㅎㄷㄷㄷ타사 견줄 만한 제품이 많겠는데요

저 미묘하게 거부감드는(?) 유선형 디자인.. 예전 모델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은 확연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