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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레이셔 베이를 담은 쇼트 필름 가디언스 촬영 장면 - 복사본.jpg


-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 ⓒMark Kelly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2008년부터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전세계 47곳의 해양 생태를 보전하는 

월드 헤리티지 마린 프로그램(The World Heritage Marine Programme)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미국 알래스카 주에 위치한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Glacier Bay National Park)에 관한 짧은 영상 '가디언스(The Guardians)'를 제작,  

이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과 프로젝트 매니저들의 활약을 재조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45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2일 예거 르쿨트르 뉴욕 부티크에서 '가디언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지요. 




 -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Glacier Bay National Park)에 관한 단편 영상 '가디언스'. 



'가디언스' 영상에 등장하는 알래스카의 사진작가 마크 켈리(Mark Kelly)는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에서 

한해 약 200일 이상의 시간을 보내며 유네스코와 예거 르쿨트르의 공동 프로젝트에 동참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여정에 예거 르쿨트르의 지오피직® 1958(Geophysic® 1958) 스틸 시계를 착용했지요. 

지오피직 1958 시계를 착용한 모습은 물론 영상 중간 중간에도 등장합니다. 



1 메인 이미지 - 지오피직® 1958 (스틸) - 복사본.jpg

 

- 예거 르쿨트르 지오피직 1958 스틸 시계를 착용하고 글레이셔 베이의 지도를 펼쳐보고 있는 마크 켈리 씨. 



지오피직 1958 시계는 국제지구물리관측년인 1958년 선보인 역사적인 지오피직 크로노미터에 대한 오마주로 2014년 발표한 리바이벌 에디션으로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 철학을 따르는 동시에 불필요한 요소는 제외하고 현대적인 기술력과 정밀성만을 담았습니다. 


- 관련 TF 뉴스 참조: https://www.timeforum.co.kr/NEWSNINFORMATION/10176759


직경 38.5mm 케이스 뒷면에는 위도와 경도가 그려진 지구본과 함께 예거 르쿨트르를 상징하는 엠블럼이 인그레이빙 돼 있으며, 

내부에는 예거 르쿨트르만의 1,000시간 테스트를 통과한 인하우스 자동 898/1 칼리버를 탑재하고, 연철 이너 케이스 설계를 더해 높은 항자 성능까지 보장합니다. 



3 지오피직® 1958 (스틸)_Q8008520 - 복사본.jpg



사진 속 스틸 모델은 총 800점 한정이며, 핑크 골드 버전은 300점, 플래티넘 버전은 58점 각각 한정 제작 되었습니다. 


- 제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 공식 홈페이지 참조: http://www.jaeger-lecoultre.com/KR/en/luxury-watches/geophysic195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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