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젠타스러운 브슬을 채택했군요!

실제 부띡에서 착용해봤는데 브레이슬릿이 조금 좁고, 길이도 조금 짧은편입니다. 손목 굵은분은 늘려야 할것 같아요.......개인적으로 봤을땐 가죽줄이 더 매칭이 잘되는것 같아요.......

포르투기저 가죽줄을 많이 봐서 스틸줄이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시계 자체는 예쁘네요 ㅎㅎ

뒷백도 시스루 이고

폴투기즈가 많이 변했네요!^^

요건 왠지 가죽줄이 더 잘 어울리는듯

빨리냈더라면..

결국 익숙함은 시간의 문제일듯 한데

그래도 뽈뚜기에 브레이슬릿 매칭 많이 낯설긴 하네요  

변화는 있지만 색깔은 살린듯...

브슬버전 기대했는데, 실물이 엄청 궁금하네요!!

가죽에 익숙해서 그런지, 스포츠워치 화 된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브레슬릿이 유광, 무광의 조합이군요. :)

브레이슬릿이 PP사의 그것과 닮았네요. 스틸이라 느낌이 새롭네요. 

브슬 디자인 괜춘하네요. 신경 많이 쓴 듯 합니다.

타브랜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형태의 블래슬릿이네요. IWC만의 특별함이 없어서 아쉽네요.

아이 더블유 씨도 이제 스틸 브슬의 대열에 동참하는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별로네요. 다른 디자인이 나을 것 같습니다.

포르투기저에는 그닥 잘 어울리지는 않네요

6시와 12시 크로노배열이 인상적이네요

화이트 다이얼 예술이네요

고놈 참 잘 감기게 생겼다이

균형잡힌 디자인

이쁘네요

브슬버전이라니 뭔가 안어울리는듯 어울리네요

포르투기즈 스트랩은 마무래도 가죽이 더 나은듯해요

착용감이 괜찮을듯한 디자인군요~

오 브슬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메탈 브레이슬릿은 생각도 못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고 젊어진 느낌이네요.

IWC 371445 최애 시계였는데!! 역시나 언제봐도 멋진 디자인이에요.

계속 보니깐 괜찮네요 ㅎ

뽈뚜기 브래이슬릿이라니 음

평이 다양한데 개인적으로 스틸 브레이슬릿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 같고 디자인도 드레스와 스포츠 느낌 모두 잘 만족시켜주는 것 같네요. 

포르투기즈 여름을 위한 아이템이군요...하지만 역시 가죽줄이 어울리는건 ㅜㅜ

브레이슬릿도 멋지네 나와서 다행이네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가죽이 좀 더 나아보이는데..

깔끔함에 대명사인것 같네요 멋집니다

깔끔 그 자체 ^^ 더 이상 뭐라 할 부분이 없어 보이네요 ㅎㅎㅎㅎ

다이얼이 실버 도금이면 변색되지 않나요? 차라리 다이얼도 스테인레스로 만드는게 나았을것 같은데...

이제는 클래식이라 할수있는 포르투기져에 여러 사람들이 염원하던 브레이슬릿이 얹어졌네요. 저는 구관이 명관이었던걸로

조금 어색하지만 이쁘긴합니다 ㅋㅋ

청 인덱스가 설레이게 하네요., 오늘 백화점에서 올려봤는데, 느낌이 파릇파릇합니다.

방수만 파일럿처럼 60m 해줬어도 ㅠㅠ

이쁘네요

역시 브슬보단 가죽스트랩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요건 그래도 살만하네요

스틸에 청판이 가미되면 어떨까도 궁금하네요 ^^

가운데 링크를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만든 게 오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