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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펜티 워치 광고 비주얼
 
이탈리아가 낳은 파인 주얼러이자 파인 워치메이커인 불가리(Bulgari)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 세르펜티(Serpenti)의 매력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서울 강남 한복판에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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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행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세르펜티 하우스'로 명명한 해당 공간은 5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2주 동안 서울 가로수길(강남구 압구정로 12길 27)에 오픈하며,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세르펜티 하우스에서는 세르펜티 컬렉션의 인기 주얼리 및 워치 신제품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본사서 특별 공수한 세르펜티 헤리티지 컬렉션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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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한국에 공개 전시되는 세르펜티 헤리티지 컬렉션 중에서 

세르펜티 하우스 1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는 세르펜티 주얼리와 워치를 자유롭게 감상하고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으며, 2층에서 진행될 세르펜티 클래스와 불가리 시네마는 불가리 마이크로 사이트(www.bulgari-serpentihouse.com)을 통해 사전 접수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특히 세르펜티 클래스를 통해서는 지혜, 풍요, 영원을 상징하는 동물이자 수 세기 동안 문화예술 속 영감의 원천이 된 뱀의 이미지와 이를 재해석한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에 관한 흥미로운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으며, 불가리 시네마를 통해서는 브랜드의 탄생지이자 영감의 근원이 이탈리아 로마를 배경으로 한 두 편의 영화 '로마의 휴일' '로마 위드 러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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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세르펜티 관련 단신 하나 더 추가합니다. 

불가리는 올해 뱀의 관능미와 이탈리아 특유의 강렬한 색감을 한데 녹인 새로운 브레이슬릿 컬렉션 세르펜티 바이퍼(Serpenti Viper)를 선보입니다. 이미 동명의 백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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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의 패턴은 마치 뱀의 삼각 형태의 머리를 연상시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브레이슬릿이 도드라지는 플레인 골드 모델부터 뱀의 화려한 무늬를 강렬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마더오브펄, 커넬리안,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까지 몇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의 브레이슬릿은 단독 또는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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