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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 Pan

조회 16122·댓글 19

AHCI 멤버들은 시계 업계에 언제나 신선하고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중에서 Fleix Baumgartner는 상상을 초월하는 작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Urwrerk라는 메이커를 처음 접했을때...

대체...이건 뭐라고 발음해야 하는지 당황해 했었습니다.

워르벡?? 우웰베엑? 웨르벡? HBB*%$#NJ&*$%**$$%...........

아직도 발음은 어렵지만...그의 작품을 보다보면 정말 대단한 상상력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실제 실물로 그의 작품을 보았을때는 시간을 보기조차도 힘들었습니다...

우선 그가 만들어 왔던 몇개의 작품을 보시겠습니다.

 

 

얼핏보면 전자 시계 같기도 하고 참 오묘한 모습입니다.

1997년애 독립을 해서 2001년에 7명의 AHCI 멤버와 함께 골드페일(Goldpfeil)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의 시계 인생은 2005년 해리 윈스턴과 함께 OPUS V 를 통해서 큰 명성을 얻게 됩니다.

2011년 1월에 Urwerk의 신작인 UR-110이 공개 된다고 합니다.

그의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이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 조립하는 과정의 일부 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

.

.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황재가 있으니....

그는 바로....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마이클 조던"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Urwerk은......마이클 조던의 초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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