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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는 제32회 도쿄 올림픽(Tokyo 2020 Olympic) 대회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개최가 연기된 것을 비롯해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며 파행으로 치닫는 듯 보였지만 결국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열리게 되었고, 개최 4일자인 오늘(7월 26일 오후 6시 기준)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 5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꿈(Dream)'이라는 곡에 맞춰 올림픽 타임키핑의 순간과 일본의 전통 문화, 워치메이킹 과정 등을 매칭한 20202 도쿄 올림픽 기념 오메가의 공식 필름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오메가(OMEGA)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 도쿄 올림픽까지 무려 29번째 공식 타임키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초당 100장을 촬영하는 초고속 비디오 카메라(High-speed Video Cameras), 부정 출발 감지 시스템과 음성 출발 알림 장치가 장착된 스타팅 블록(Starting Blocks) 등 각종 첨단 타임키핑 장비들을 총동원하면서 수십 년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메가는 올림픽 영광의 순간들을 100만분의 1초 단위까지 최고로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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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타이밍 CEO 알랭 조브리스트(Alain Zobrist)와 함께 한 마이클 펠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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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 브랜드 앰버서더 마이클 펠프스

지난 7월 25일에는 5번의 올림픽 출전 기록 및 현역 시절 '수영 황제'로 불린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Michael Phelps)가 도쿄에 위치한 오메가의 올림픽 쇼케이스에 방문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 NBC 방송사의 수영 해설위원 자격으로 동행했는데요. 2004년부터 오메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오메가 쇼케이스에도 이러한 특별한 인연 때문에 방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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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는 오메가 본사 관계자와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오메가는 지난 21년동안 내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모든 시간을 함께했다. 우리는 가족이다.”라고 운을 뗄 만큼 브랜드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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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르비아의 밀로라드 카비치와 경합하며 아주 근소한 차이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경험을 회상하며, "0.01초 차이로 1,2등을 판단할 수 있다는 건 아주 놀라운 일이다. 오메가는 이를 증명해냈고, 이러한 기술을 통해 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 아마 사람의 눈에만 의지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스포츠 계측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수영을 넘어 오픈 워터, 수구 그리고 클라이밍에서도 계측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오메가는 전 세계의 스포츠 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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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올림픽에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이자 스포츠팬으로서 함께 하게 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솔직히 어색하다. 하지만 현장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즐겁다. 내가 도쿄 현장에 함께 함으로써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랄 따름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후배 선수들을 향해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항상 하던 대로만 하면 좋은 성적은 뒤따라 올 것이다. 이것이 지난 5번의 올림픽 동안 내가 실천한 단 한가지다. 지금까지 정말 대단했던 여정이었다. 그리고 이제 내게 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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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우리나라의 황선우(18·서울체고) 선수가 1분 45초53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고 합니다. 박태환 이후로 한국 경영 선수로는 무려 9년만의 올림픽 결승 진출이라고 하는데요. 모쪼록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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