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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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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그로테스크(!)하기까지 한 코룸의 새로운 버블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코룸의 버블 컬렉션은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매우 유니크한 감성을 보여주는데, 그래서인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범접하기가 그다지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 버전은 26세의 줄리엣 조르당(Juliette Jourdain)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버블 42 줄리엣 조르당(Bubble 42 Juliette Jourdain)입니다. 젊은 여성 포토그래퍼의 창의성과 버블이 만나 전혀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사파이어 돔이 특징인 버블에 자신의 자화상(self portrait)을 담아냈는데, 다이얼 위에 절묘하게 크롭트한 얼굴, 그리고 마치 시계를 착용한 이를 바라보는 듯한 여인의 시선이 범상치 않은 느낌을 줍니다.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 케이스 사이즈는 42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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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버블 42 줄리엣 조르당

두 번째 버전인 버블 빅 매지컬 M. 세카리니(Bubble Magical M. Ceccarini)는 52mm 사이즈 케이스 안 다이얼 전면을 아예 눈알 하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살짝 섬뜩하기도 합니다). 87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피스는 3D 기법과 시계의 돔 형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만난 덕분에 다이얼 위에서 강렬하게 응시하는 듯한 눈의 임팩트가 상당합니다. 이탈리아 출신 DJ이자 프로듀서 마테오 세카리니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버전입니다. 참고로 그는 21세의 나이에 유명 클럽 등에서 DJ 활동을 하다가 패션 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레의 눈에 띄어 패션 세계에 입문한 뒤 감각적인 음악으로 럭셔리 브랜드 패션쇼 배경 음악을 담당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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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버블 빅 매지컬 M. 세카리니

마지막은 상당히 음산스러운 느낌의 버블 빅 매지컬 맷 반스(Big Magical Matt Barnes)입니다. 캐나다 포토그래퍼 맷 반스와 함께 했는데, 팝 문화에서 영감을 주로 받는 그는 스눕 독, 브래들리 쿠퍼, 닉 우스터, 렉시 벨 등을 촬영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52mm 사이즈의 큼지막한 다이얼 위 목에는 뱀을 휘감고 입에는 파이프를 물고 있는 한 남자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습니다(부두교에서 영감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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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버블 빅 매지컬 맷 반스

버블 42 줄리엣 조르당을 제외하고는 다이얼에서 아예 시침과 분침까지 뒤로 감추고 작은 원형 형태 인디케이터를 사용해 다이얼 자체의 강렬함을 더욱 극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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