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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브랜드 창립 230주년을 맞는 스위스 라쇼드퐁의 고급 시계제조사 지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는 지난 2월 영국의 럭셔리카 제조사인 애스턴 마틴(Aston Martin)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관련 타임포럼 뉴스 바로 가기), 연내 두 회사의 협업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첫 번째 결실이 지난 6월 1일(스위스 현지 시각) 베일을 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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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플라잉 브릿지 투르비용 애스턴 마틴 에디션(Tourbillon with Three Flying Bridges - Aston Martin Edition)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지라드 페리고 역사상 가장 중요한 타임피스인 19세기 말의 라 에스메랄다(La Esmeralda) 포켓 워치에서 유래한 아이코닉한 쓰리 브릿지 무브먼트 설계를 기반으로 애스턴 마틴 특유의 에지를 가미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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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44mm, 두께 15.52mm 크기의 케이스는 블랙 DLC 코팅 마감한 5등급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사이즈에 비해 매우 가벼우면서 스크래치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 전후면으로 박스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함으로써 건축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직 지라드 페리고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시원스레 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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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자동 투르비용 칼리버 GP09400-1683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60시간). 총 260개의 부품과 27개의 주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티타늄 소재로 제작한 투르비용 케이지 관련 부품만 79개, 무게는 단 0.25그램에 불과해 케이지의 회전 운동을 덜 방해하면서 등시성을 확보합니다.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투르비용 케이지는 분당 1회전하며 블루 스몰 세컨드 핸드를 포함해 초침의 흐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뜻 봐서는 수동 투르비용 칼리버처럼 보이지만, 배럴 바로 뒤쪽에 화이트 골드 소재 마이크로-로터가 위치해 스켈레톤 브릿지를 강조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셀프와인딩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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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매트하게 마감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기본으로, 가운데 줄무늬만 세계 최초로 러버 베이스에 화이트 골드 소재를 얇게 주입해 층을 입힌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을 추가 증정합니다. 버클은 블랙 DLC 코팅 마감한 5등급 티타늄 소재의 트리플 폴딩 클라스프를 적용해 탈착이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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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드 페리고와 애스턴 마틴 두 파워 하우스의 뜨거운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쓰리 플라잉 브릿지 투르비용 애스턴 마틴 에디션(Ref. 99296-21-001-BA6A)은 단 18피스 한정 출시할 예정이며, 리테일가는 12만 9,100 스위스 프랑(CHF)으로 책정됐습니다(현 환율 기준 한화로는 대략 1억 5천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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