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Explore All Ways Possible 전시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이 오는 6월 21일까지 올해의 테마 ‘Explore All Ways Possible’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합니다. 장소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종 1755 서울입니다.


-Timeless Flow와 김준수 작가
메종 1755 서울의 입구에 들어서면 가죽공예가 김준수 작가의 신작 ‘Timeless Flow’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이번 작품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올해 테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작가는 ‘Explore All Ways Possible’를 듣자 오로라의 찰나의 순간을 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연상되어 가죽으로 오로라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울트라-씬
다른 층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관람객들은 바닥의 방위계를 따라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올해 테마는 창립자 프랑소아 콘스탄틴(François Constantin)이 1819년에 남긴 글에서 유래했습니다. "가능한 한 더욱 잘하라. 그것은 언제나 가능하다."라는 그의 말처럼, 바쉐론 콘스탄틴에 있어 '탐험'은 언제나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혁신을 위한 원천이 되어주었습니다. 프랑소아 콘스탄틴의 여정을 따라 떠나는 첫 번째 길목인 동쪽에서는 브랜드의 마스코트 장-마크가 배를 타고 모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울트라-씬이 자리합니다. 전 세계 단 255개 한정 생산되어 쉽게 볼 수 없는 모델이지만 이번 전시를 위해 서울을 찾았습니다.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
동쪽에서 출발한 장 마크는 곧이어 북쪽으로 향합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워치스앤원더스2026의 신제품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입니다. 기존 오버시즈 듀얼 타임 ‘에베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후속작을 표방하는 만큼 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합니다.

-크로노미터 로얄 포켓 워치(1913)

-베제르 프레르와 협업한 브로치 워치(1924)
남쪽으로 향하기 전, 잠시 바쉐론 콘스탄틴의 헤리티지 피스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빈티지 시계를 조명하며 자사의 아카이브를 돌아보는 콩쿠르 델레강스 오를로제리(Concours d'Élégance Horlogère)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런 공간을 별도로 준비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1872년 설립한 프랑스의 주얼러 베르제 프레르(Verger Frères)와 협업한 시계 두 점과 콩쿠르 델레강스의 한 카테고리를 당당하게 차지한 크로노미터 로얄, 그리고 아르데코 양식의 1930년대 손목시계까지 총 네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에제리 문페이즈 스프링 블라썸
장 마크의 모험은 남쪽으로 이어집니다. 남쪽에서는 중남미의 계단식 피라미드 신전과 광활하게 이어진 만리장성이 배경입니다. 이곳에서는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과 에제리 문페이즈 스프링 블라썸이 주인공입니다. 두 모델 모두 기존 베이스 모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각각 그라데이션 다이얼과 블루 포인트, 핑크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정교한 미니어처 페인팅 스트랩으로 치장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시장 곳곳에서는 워치스앤원더스2026에서 바쉐론 콘스탄틴과 협업한 아티스트 샨 지앙(Shan Jiang)이 프랑소아 콘스탄틴의 여정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설치 작품들과 이를 이야기로 풀어낸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Explore All Ways Possible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메종 1755 서울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Explore All Ways Possible>
기간: 2026년 6월 21일까지
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장소: 메종 1755 서울(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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