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es 여러 소식들이 이제 한국에도 도착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영화가 조금씩 세계이 이름을 알리면서 많은 수상작들을 내면서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보다 먼리 프랑스의 소식이 가깝게 느껴지는 면도 있습니다.

이런 큰 이벤트를 볼때 많은 유명인사들의 소식이나 한국의 여러 작품들의 선전 소식들이 들려져 오지만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시계소식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리치몬드 그룹의 시계들이 Cannes 에서 눈의 많이 띄였고 몇몇 사진들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제 JLC를 논하면서 다이엔 크루거 사진은 좀 지겨 우신가요????

그래도, 여전히 그녀가 JLC의 여성 라인을 지키고 있고 그녀를 통해서 JLC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분입니다...

인도의 영화는 이제 세계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봄메이와 헐리우드를 합성해서 볼리우드의 영화로도 불리면서 큰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볼리우드를 대표할만한 Saif Ali Khan 이 JLC 의 마스터 지오그래피를 차고 있습니다.

IWC 에서는 필름 메이커를 위한 갈라 파티를 열었습니다.

갈라파티에는 수많은 유명인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유명인들이 참석 했기에 하나하나 나열하기는 힘들지만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버트 드니로도 이제 세월의 흐름을 돌릴수 없는거 같습니다.

87년생이신 사라 가돈양은... 조금 나이보다는 들어 보이는거 같습니다....

이완 멕그리거의 호탕한 웃음 그리고 수트와 IWC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옆에 계신분은 어머니고 모자사이가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86년 생의 젬마 아터튼양...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인상적이었는데...칸느의 햇살이 뜨거운 건지 사진이 너무 적나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레미 아이언스도....이제는 많이..늙으 셨네요......

에릭 데인은 그레이 아나토미로 유명 하죠....유명 모델인 캐롤리나 쿠르코바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드리안 브로디는 리치몬드 전문 배우 인거 같습니다. JLC의 리베르소가 잘어울렸던 기억이 생생한데 IWC 에도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페트라 넴코바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제라드 버틀러가 함께 보입니다.

제라드 버틀러는 최근에 제작에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제라드의 근육질 몸에 아쿠아 타이머를 차면 상당히 멋질거 같습니다.

알로에 블락의 무대로 흥겨움을 더하면서 저녁을 지냈다고 합니다.

언젠가 꼭 초대 받았으면 하는데...."무슨수로" 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사진으로 감상하는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