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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샤프하우젠 베이스의 독립 시계제조사 H. 모저 앤 씨(H. Moser & Cie.)는 멜브 지주회사(MELB Holding)와 메일란 가문의 소유가 된 이래 수년 전부터 다이얼에 인덱스 및 로고를 완전히 생략한 일명 '컨셉(Concept)' 스타일을 컬렉션을 구성하는 한 축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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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저 특유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컬러플한 선버스트 다이얼(일명 퓨메 다이얼)과 어우러지면서 컬렉션의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그 자체로 ‘Less is More’라는 관용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제 컨셉 다이얼 모델이 없는 모저 컬렉션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컨셉 시리즈는 어느덧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가장 최근에는 투르비용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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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골드 소재로 선보인 인데버 투르비용 컨셉(Endeavour Tourbillon Concept)의 케이스 지름은 42mm, 두께는 11.6mm이며, 컨셉 스타일의 다이얼은 모저 특유의 선버스트 패턴 가공한 일명 펑키 블루(Funky Blue) 다이얼을 적용했습니다. 오픈 워크 처리한 다이얼 6시 방향을 통해 분당 1회전하는 플라잉 투르비용 케이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디 에센스 오브 투르비용(The Essence of Tourbillon)’이라는 모저 측이 부여한 수식처럼 다른 군더더기는 일체 배제한 투르비용 메커니즘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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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인하우스 자동 HMC 804 칼리버를 탑재했습니다(진동수 3헤르츠, 파워리저브 약 72시간). 18K 레드 골드 소재 로터와 함께 양방향 와인딩을 지원하는 독자적인 폴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투르비용 케이지와 함께 수리 및 조정 단계에서 탈부착이 간편한 밸런스에는 자체 개발 제작한 더블 플랫 헤어스프링을 사용했습니다(H. 모저 앤 씨는 인하우스 헤어스프링을 제조할 수 있는 스위스 내에서도 몇 안 되는 매뉴팩처입니다). 씨스루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서도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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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스트랩은 핸드 스티치 마무리한 라이트 브라운 컬러 쿠두(Kudu, 아프리카산 영양) 가죽을 사용했으며, 버클은 모저 브랜드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케이스와 동일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폴딩 클라스프 형태입니다.  

인데버 투르비용 컨셉 화이트 골드 버전(Ref. 1804-0200)은 단 20피스 한정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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