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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라온 몽블랑 빌르레 엑소투르비용 라트라팡테 리뷰를 읽으셨다면, 몽블랑 라인업 변화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기본 라인업은 통합과 축소를 통한 조정이 이뤄집니다. 현 라인업에서 주력으로 활약하는 스타 라인업이 이름을 스타레거시(Star Legacy)로 바꾸고 다른 라인업의 모델을 다수 흡수했습니다. 


그 결과 스타레거시 이름으로 기존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가 스타레거시로 뤼섹 크로노그래프로 재탄생했고, 스타 라인업의 크로노그래프는 디자인, 디테일 수정을 거치며 스타레거시 크로노그래프로 재탄생했습니다. 인 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했던 니콜라스 뤼섹과 빌르레는 각 라인업의 상위 모델로 향하게 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수동 크로노그래프는 빌르레나 1858 라인업에서 볼 수 있었지만 통합된 다른 라인업의 옷을 입게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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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거시 뤼섹 크로노그래프입니다.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에 비교했을 때 대칭성이 강해졌습니다. 데이트 윈도우가 6시 방향에 자리잡았고 데이&나이트 인디케이터도 9시 방향에서 크게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특징적인 디테일인 나뭇가지 모양의 카운터 브릿지가 사라졌고 전반적인 디테일을 손봤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와 같은 모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탑재 무브먼트인 칼리버 MB R200이나 특유의 싱글 푸셔의 위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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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거시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스타 라인업의 크로노그래프에서 다이얼 디테일에 변화를 주었고, 입체감이 약화된 것이 도드라집니다. 심벌인 화이트 스타를 중심으로 파장이 퍼지는 기요세 패턴을 더 이상 활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일까요? 새로운 라인업의 통일된 디자인을 꾀함이라고 보는데요. 네이비 색상의 스트랩 컬러 역시 같은 의도로 보입니다. 


내년 SIHH에서 스타레거시는 주력 신제품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만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정도는 확인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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