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패션 롯데월드몰점 내부 전경

스와치 그룹이 직영하는 시계 편집 부티크 아워패션(Hour Passion)에서 10월 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오토매틱 시계 대전을 개최합니다. 

아워패션에 입점 브랜드인 론진, 라도, 티쏘, 미도, 해밀턴, 캘빈 클라인, 스와치 총 7개 브랜드의 대표 인기 오토매틱 시계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서,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고급 시계 보관함, 무료 폴리싱 카드, 음료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추가 혜택!!! 

- 아워패션 코엑스몰 점에 한해 무료 주차 서비스 제공

- 타임포럼 회원에 한해 이벤트 쿠폰을 소지하신 분께는 행사 대상 시계 구매 시 10% 할인(단, 스와치 제외, 스와치의 경우 음료상품권 제공) 

각 브랜드별 대표 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론진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

Longines Conquest Classic Moonphase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는 절묘하게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전통과 스포츠 헤리티지 그리고 세련된 타고난 감각이 결합되어 있다. 

"콘퀘스트(Conquest)"라는 명칭은 1954년 5월 25일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에 특허 등록 되었다. 

그 후 이 명칭은 오랜 기간 동안 론진에 의해 생산된 많은 성공적인 제품들에 사용 되었다. 

42mm 직경의 크로노그래프는 셀프 와인딩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L678이 장착되어있다. 

케이스는 스틸, 스틸&로즈 골드 캡 또는 18 K 로즈 골드로 만나 볼 수 있다. 

블랙 또는 실버 다이얼에는 수퍼 루미노바 (Super-LumiNova®)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로 세팅 되어있으며,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우아한 대비를 보여준다. 

6시 방향의 12 시간 카운터, 9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인 24 시간 카운터, 12시 방향의 30 분 카운터뿐만 아니라 요일과 달이 표시되는 특별한 기능을 갖추었으며, 

날짜는 반달 형태의 중앙 핸즈로 표시된다. 5 Bar방수 기능의 새로운 모델은 재미있는 움직임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투명 케이스를 장착했다. 

삼중 폴딩 안전 잠금 장치를 지니고 있는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블랙 엘리게이터 스트랩 또는 스틸 또는 스틸&로즈 골드 캡 브레이슬릿으로 준비되어 있다.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Rado HyperChrome Automatic Chronograph Tachymeter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기능을 추가하여 

라도의 스포티한 컬렉션으로 알려진 하이퍼크롬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이다. 

킬로미터나 마일 등의 단위에 구애 받지 않고 이동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는 일체형의 세라믹 모노블럭 케이스 베젤에 새겨져 있다. 

다이아몬드로 정교하게 새긴 숫자 하나하나를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처리하여 해가 진 후에도 선명하게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라도만의 특수한 공정으로 제작된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브레이슬렛은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에서 느낄 수 없는 깊고 진한 그레이 컬러로 표현되어 

엣지를 더해주고, 스크래치에 강한 하이테크 세라믹 특유의 실용성이 결합되어 어디서든 당신을 빛내줄 것이다.

티쏘 슈망 데 뚜렐

Tissot Chemin des Tourelles

‘전통에 의한 혁신가’ 라는 티쏘 모토에 걸맞게 티쏘 슈망 데 뚜렐 제품은 티쏘의 오랜 역사와 함께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하는 제품이다. 

티쏘 슈망 데 뚜렐 제품은 파워리저브 80시간을 자랑하는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모델로, 

시계의 정확성을 입증해주는 COSC 인증 오토매틱 무브먼트 모델 등 티쏘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모델들로 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모델은 로마 숫자 인덱스에 장식된 세련된 원형 클루드 파리 패턴처럼 아름다운 디테일로 시계 디자인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티쏘 슈망 데 뚜렐 (Tissot Chemin des Tourelles)은 티쏘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매우 특별한 제품이다. 

1907년 티쏘가 처음 설립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이름에서 본떠 명명되었고, 그 회사는 오늘날까지도 그 곳에 남아있다. 

이 시계는 폴리싱 및 브러시 마감을 포함하여 다양한 마감 방식이 적용된 우아한 케이스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티쏘가 이룩한 지난 162년의 제조기술의 역사를 축하하며, 제품 하나 하나에 새겨 넣은 티쏘의 기술과 노하우를 완벽히 보여준다. 

해밀턴은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설립되었다. 

해밀턴 시계에는 아메리칸 정신과 세계 최고의 정교함을 자랑하는 최신 스위스 무브먼트의 기술력이 잘 결합되어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해밀턴은 400여편의 영화에 제품을 선보이며 헐리우드와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으며, 강력한 항공 시계의 전통을 자랑한다. 

카키 네이비 라인은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 미 해군을 위한 항해 도구로서 개발된 시계에 근간을 두고 있다. 

특히 해군의 항해용 정밀 시계로서, 그리고 영화<Frogmen(프로그 먼)> 잠수 팀의 특별한 잠수용 시계로서도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해왔다.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된 해밀턴 카키 네이비 파이오니어 오토 크로노는 해밀턴이 1940년대에 출시한 해양 정밀 시계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H-21 무브먼트는 오늘날 최대 6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시계 제작 명가인 해밀턴의 유구한 역사를 표현한 블루 핸즈가 특징이다.

캘빈클라인 인피니트

Calvin Klein Infinite

스위스 메이드의 모델이 사랑하는 시계, 캘빈클라인에서 아이코닉한 오토매틱 와치, 인피니트를 선보였다. 

인피니트는 손목의 자연스러운 구동 원동력으로 작동하는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으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시계의 심장과 같은 이 무브먼트의 회전과 움직임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내구성이 강한 사파이어 글라스에 캘빈클라인만의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다이얼과 악어가죽 프린트 밴드로 고급스러운을 더 했으며, 

시침과 분침 등 주요 시간 표시 장치에 일종의 야광 효과인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 기능을 더해 어둠 속 에서도 월등한 가독성을 갖추었다.

스와치 시스템51

Swatch Sistem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