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갔었을 때 사진입니다.

네 맞습니다. 파묵칼레라는 곳인데요

Jason456님 미국 사시는 걸로 아는데....옐로스톤 국립공원에도 똑같은 지형이 있지요^^

터키 굉장히 볼것도 많고 물가가 아주 싼 나라는 아니지만 유럽에 비해서는 물가도 싸고 일단 한국인에게 굉장히 친절합니다. 특히 한국여자 엄청 좋아하지요

저는 이스탄불만 2번 가보고 다른곳은 1번 가보았네요.

참 좋은 나라죠~

가난한 학생인지라 열기구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가게 된다면 열기구 꼭 타보려구요.

가실때 한달정도 여정 아니면 따로 따로 가보세요. 미국에서 가는 여행은 국내와 어떻게 다른지 모르지만...

묶어서 가본 분들은 ..너무 힘들어서  기억나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

아 네 물론 따로 가야죠. 저도 개인적으로 여행은 좀 더 의미있게 하려면 너무 강행군으로 다니는 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첫째가 네살이고 둘째는 돌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같이 첨 가보는 외국으로 여행가려면 최소한 몇년은 남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하고 같은 생각을..

저도 이집트, 터키 꼭 가보고 싶거든요~

그렇죠! 저는 여행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어릴 적 부터 부모님께서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녀주셨기 때문이네요.

아이들 20살 넘어가면 가족여행도 잘 안가려고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어릴때 같이 다니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볼것 뿐 아니리 수천년의 다양한 동서양의 문화적 향기가 더 강렬합니다 ^^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죠.

볼거리 정말 많아요! 이스탄불의 궁전들도 대단하고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등은 지형이 정말 신기하죠. 저도 강추합니다!

네~ 정말 좋은 곳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터키 제가 갔던 나라중 top5 안에 드는 나라입니다~ 다시 계획하셔서 꼭 가보세요

아! 저는 이스탄불, 파묵칼레, 안탈랴, 페티예, 카파도키아 정도 갔던 것 같네요. 저는 야간 버스로 밤에 이동하면서 잤죠. 이동시간 긴게 조금 피곤하더군요.

저도 보름정도 다녀왔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예술이네요. 열기구 탈 걸 그랬어요 ㅠ

사진 정말 환상적이네요.

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바로 이사진 입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안탈랴에서 본 지중해의 아름다움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마치 호수같은 바다 지중해... 아!!!!

정말 멋진 곳입니다!

여름엔 너무 더울겁니다.이상기온이었다곤 하지만 9월말인데도 상당히 더워서...날씨 때문에 약간은 고생했습니다.

가시려거든 가능하면 여름은 피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