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worb 3229  공감:1 2014.08.08 01:19

안녕하세요? worb 라고 합니다.

 

모처럼 가족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멕시코 칸쿤.

선택 이유는 하나 "가깝다" (비행 2시간)

목적은 "저, 2살, 1살 애기들 밥 채려주느라 잘 못챙겨먹고 먼 타지에서 살림하느라 고생하는 집사람 좀 쉬게하자"

 

였었는데...

 

정말 애기들 데리고 여행은 쉽지가 않더군요..

애기 둘 데리고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힘들었습니다..

잘 먹지도, 잘 쉬지도, 잘 놀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추억은 하나 만들었네요 ^^

 

좋은 사진도 많은 사진도 없지만 여행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몇 장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Paradisus in Cancun 이라는 곳입니다.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시는 여러 곳을 고민했는데,, 집사람이 엄청난 핫 딜을 찾는 바람에 더이상의 고민은 필요가 없어졌다는..

 

호텔 내부입니다. 크게 4개 빌딩으로 되어 있고 중앙 빌딩 1층에 식당들이 모여있습니다.

식당은 총 7 개 정도였더걸로 기억하고 바가 두 개 정도 있었던거 같네요..

 

DSC07224.jpg

 

DSC07225.jpg

 

DSC07220.jpg

 

DSC07226.jpg

 

칸쿤 호텔은 올인클루시브가 많습니다.

이런 팔찌를 차고 있으면 호텔 내 식당, 룸서비스, 바에서 무료로 음식, 술을 드실 수가 있구요. 비치 혹은 풀에서의 서비스도 모두 공짜입니다.

 

DSC07989.jpg

 

 방에서 찍은 캐리비안해변입니다.

 

DSC07182.jpg

 

멕시코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익숙하신 에피타이져..

 

DSC07241.jpg

 

아들 데리고 호텔 여기저기 구경도 해 봅니다.

그런데 너무 더웠습니다. 습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칸쿤은 10월 이후부터가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애기들이 있다면요.

 

DSC07259.jpg

 

해변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구요.

 

사진 올렸다가 지웁니다.. 가족들 얼굴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왔네요 ㅎㅎ

.

.

.

 

그리고 키즈 풀에 가서 놀아 줍니다.

저는 수영을 딱! 한번 했습니다 ㅠㅠ

 

DSC07458_copy.jpg

 

이렇게 풀에서 푸드 서비스 받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 공짜이기 때문에 필요한 건 팁 $1 입니다.

 

DSC07482.jpg

 

다시 해변 사진이구요.

정말 바다는 참 좋더라구요.

 

DSC07686.jpg

 

이런 곳에서는 비치에 앉아서 여유롭게 맥주한잔하면서 뻗어있는게 최곤데...

못했습니다 ㅠㅠ

아빠는 바쁘니까요 ^^

 

DSC07695.jpg

 

DSC07697.jpg

 

타포인이라면 당연히 시계 사진도 있어야죠!

집사람이 여기까지와서 시계 사진찍냐고 뭐라하든말든 ^^

 

DSC07516.jpg

 

일식집도 있습니다.

맛은 뭐 그냥.. 그래요 ㅎㅎ

 

DSC07968.jpg

 

주구장창 모히또만 시켜먹었네요 ㅎㅎ

 

DSC07967.jpg

 

그리고 룸서비스도 무료이니 당연히 몇 번 먹어야합니다.

 

DSC07988.jpg

  

멕시코하면 데낄라를 때먹을 수 없죠!

기념품 가게 갔더니 데낄라 기념품도 있더군요.

 

DSC08004.jpg

 

유부남이 다 그렇듯 이제는 여행을 가면 저는 찍사가 됩니다.

가족들 사진은 많은데 포스팅할만게 별로 없어 아쉽네요.

그리고 저희는 애기들때문에 다른 액티비티를 하지 않았지만,

피라미드, 동물체험 등등 여러가지도 즐기실 수가 있는 곳이니 참고하시구요.

 

 

마지막으로 저의 이번 여행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사진 한장 남기고 마칩니다. 

 

DSC07913.jpg

 

좋은 하루 되세요~


번호 섬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8 일본 도쿄쪽으로 여행갑니다. 시덕이 가봐야할 곳 추천해주세요. [15] file 아라미스훈 2014.08.11 5434
337 문의 드려요~ 가족여행 가까운 수중환경 좋은 여행지 [12] file 개구리왕 2014.08.10 2230
» 휴가 다녀왔습니다 - 멕시코 칸쿤 [81] file worb 2014.08.08 3229
335 인천대교 [17] file goodwatch 2014.08.07 2190
334 부산여행_ part 1 [41] file 타슈나인 2014.08.05 3214
333 부산여행_ part 2 [23] file 타슈나인 2014.08.05 2908
332 부산여행_ part 3 [52] file 타슈나인 2014.08.05 3067
331 와이프와 싸워서 주말에 좀 풀어주려고 하는데... 어디갈만한 좋은데 있을까요. [19] 건우님 2014.08.01 2547
330 발리 여행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7] luv sheldon 2014.08.01 2059
329 스위스 바젤 근처 독일 도시 Lorrach 출장기(2) [25] file SANGTHEMAN 2014.07.30 4114
328 [문의] 하와이 여행 문의 드립니다. [10] 그누 2014.07.30 2166
327 스위스 바젤 근처 독일 도시 Lorrach 출장기 [23] file SANGTHEMAN 2014.07.29 3895
326 [여행] 필리핀 세부 여행 짧은 후기 [44] file 스투바이 2014.07.28 2913
325 고수님들~ 도쿄 여행좀 문의드려봅니다 [12] 저기갈까 2014.07.28 1892
324 방콕 여행 문의 드립니다. [13] 예거마이스터 2014.07.28 2176
323 [시계가 있는 여행] 정글 바베큐에서 캠핑 분위기 살짝 [10] file Picus_K 2014.07.27 4431
322 부산 2박3일 추천부탁드려용 [32] 타슈나인 2014.07.23 2246
321 남해 맛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3] PRGR 2014.07.23 2524
320 신혼여행(와이프 임신 중으로 여행지 추천) 관련 질문 드려봅니다 [19] 카오산 2014.07.20 4117
319 전주 놀러갑니다~~ [13] 미르v 2014.07.19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