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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2762  공감:3 2018.10.31 00:45

유럽여행중 처음으로방문해본 스위스입니다.

그간 글로 접했던 시계의 나라인만큼 동네시계방만큼이나 자유롭게자리잡은 시계브랜드들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열차이동시 버릇처럼 손목을먼저보고는했는데, 기분탓일까요? 시계를 즐기는듯한 느낌이 많이들었습니다.

롤렉스 iwc 등 다양한브랜드들이있었지만 생소한모델들도 많이접한탓인거같습니다. 

단순여행으로왔지만 시계를 어떻게 느끼고 접하는지에대한 다양성에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가는거같습니다.

현재는 체코에있어 몇장 더청부하겠습니다.

매장을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체코나 러시아 같은경우 금액이비슷할지도 궁금하네요.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모두들 행복한일들이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IMG_20181025_182345.jpgIMG_20181025_182349.jpgIMG_20181030_154235.jpgIMG_20181026_132136.jpgIMG_20181027_1951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