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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연말이라서 그런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네요.
사업계획서도 다끝냈겠다. 얼릉 연휴만 오기 바랄 뿐입니다.

춥다. 춥다 생각을 하다가 예전에 와이프와 스위스 융프라호 산 정상에서 
스노우보드를 반팔 반바지 입고 탔던 기억이 나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대략 3,500미터 되는 곳인데 6월달 이지만 만년설이 있더라구요.
물론 날씨는 여름 날씨처럼 따뜻했구요. 이중적인 느낌이 들어 그런지 무척 신기했습니다.
연말 모든 회원님들 행복하시고 복 받으세요.

[ 융프라호 정상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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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프와 보딩 준비를 하고 경사가 완만한 곳을 선택하여 안전 보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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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올때는 아래 처럼 워킹 무브를 타고 이렇게 올라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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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폼도 잡아 보았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 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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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벅 터벅 사진을 찍으러 다녔는데 이제는 사진기와 시계를 맞바꾸었네요 T.T 똑딱이 생활에 적응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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