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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휴가차 올해도 다시 통영으로 내려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매운 낙지볶음 먹고 쓰러져서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고생했습니다.....^^:;

 

혼자가는 여행에서 맛집순례는 정말 포기해야

되는일인것 같습니다.  4군데 맛집에서

일인분은 않된다고 거절당하니 허탈하네요..^^

(사장님들 욕하자는 건 아닙니다.충분히 이해합니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바라본  남해의 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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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내 전경입니다. 맑은 하늘이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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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이곳 앞바다 섬사이에 숨어있다가 이순신장군님께 걸려서 작살난 곳입니다. 이름이...기억이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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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경을 통해 보이는 건물들이 대부분 선박수리나 부품제작에 관계들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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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어스름속에 보이는 저기 앞쪽 낮은 산등성이가 유명한 동피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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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앞 가게에서 본 집고양이...주변 사람들에게 귀여움 듬뿍 받고 있네요.. DSC0382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