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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조회 2319·댓글 32
잘 지내고 계십니까? 타임포럼 회원 여러분. 껄껄껄. 지금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가 열리는 바젤에 와 있습니다. 스위스가 7시간이 느리니까 이글은 한국시간으로(현지시간은 밤 10시) 새벽 5시 정도에 작성되는군요. 껄껄.
 
 
바젤 월드가 개최되는 바젤역입니다. 역에서 트램을 타고 10분정도 가면 바젤 월드가 나타납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젤 회장까지 안내를 해주는 인포메이션 센터입니다.
 
 
바젤 월드 회장에 도착했습니다. 얄흐~~~
 
 
 
 
TF는 프레스 자격으로 바젤에 갔기 때문에 프레스 센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 센터의 모습니다.
 
 
 
 
개회를 알리고 있습니다. 사진의 여성은 쇼 디렉터 실비에 리터 입니다. 그 뒤에 개최 위원장을 비롯 각국 대표의 한마디가 이어집니다만 생략하겠습니다. '페이크 시계 나빠요'라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껄껄.
 
 
 
정식 개장은 내일부터이고 오늘은 프레스 공개일로 공개를 하지 않는 브랜드, 준비중인 브랜드 등등이 있었습니다. 율리스 나르당의 부스인데 내부 공개는 되지 않았습니다.
 
 
 
파텍 필립이 반사되어 보이지만 이곳은 롤렉스의 부스입니다. 상당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존재감이 엄청났던 파텍의 부스입니다. 허허허.
 
 
 
 
 
 
대강 프레스데이의 분위기를 보셨습니다. 오메가의 신작이 눈에 띄였고 롤렉스에서 재미있는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세이코에서는 크로노그라프가 선보였습니다. 신작 소식도 계속 이어집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 껄껄.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2:48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