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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조회 2769·댓글 28
우선 사진이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어두운점에 대해서 사과 말씀드립니다. ('또 디스플레이가 어두워서 그랬다고 변명할려고 그러지' 라고 말씀하시면...껄껄. 맞습니다. 오방 어둡습니다)
 
제니스는 다른 메이커들이 입딱벌어질 신기술을 발표하는 동안 입딱버리질 디자인들을 계속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여성용 시계에는 극도로 여성성을 강조하며 (이런 디자인들을 여자들이 좋아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성용은 큰 사이즈의 터프한 스포츠 워치가 계속 선보여지는군요.
 
 
 
제니스의 여성용 시계들 되겠습니다. 빅사이즈 워치의 흐름에 맞춰 여성용도 일반 사이즈(우) 큰 사이즈(좌)의 두가지로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남성용 디파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믹스하는것이 특징입니다.

다이얼을 뚫은 오픈시리즈입니다. 다이얼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눈에 띄는 만한 모델이 없었습니다.

정말 엘 프리메로를 완벽하게 (머리부터 꼬리까지) 잘 우려먹고 있습니다. 크허헛. 월드타이머까지 등장했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2008-10-07 오전 12:43:17 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