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차타고 돌아다녀서 몰랐는데
오늘은 외근에 걸어다니니 엄청 후덥지근 하네요
잠시 스벅에서 땀 좀 식히면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찰랑찰랑 브슬이 이쁘네요
오랜만에 다시 브라이를 차니 롤렉과는 또 다른 참 섬세한 잘만듬이 맘에 듭니다^^
크멧도 들이고 싶은데 이제 명보에서 수입을 안한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흠...
어제는 차타고 돌아다녀서 몰랐는데
오늘은 외근에 걸어다니니 엄청 후덥지근 하네요
잠시 스벅에서 땀 좀 식히면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찰랑찰랑 브슬이 이쁘네요
오랜만에 다시 브라이를 차니 롤렉과는 또 다른 참 섬세한 잘만듬이 맘에 듭니다^^
크멧도 들이고 싶은데 이제 명보에서 수입을 안한다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흠...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