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줄질 한 이후로 요즘 즐겨차고 있네요ㅎ
블랙러버가 아닌 네이비로 했더니 여름에 더욱 잘 어울리는듯ㅎㅎ
검은색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ㅎ
뽀로로주스를 들고 씩씩하게(?)걸어가는
첫째공주님을 배경으로 한컷ㅎ
34개월정도 됐는데 아직 머리가 많이 길지 않아서
아들스러움이^^;;;
업무보러 간곳 주차장이 높은곳에 있어서 뭔가 느낌있어서 한컷ㅎ
지난주 휴가때 음식이 너무 괜찮아서
와이프랑만 갔다 한번더 첫째를 데리고 방문했던
파크하얏x에 갔을때도 어벤져 젬티 였네요ㅎ
인상깊던 요리가 랍스터를 쓴 에피타이저와 안심 스테이크 였는데
위의 사진에 빨간 부분이 수박인데 랍스터와 같이 먹으니 맛나더라구요ㅎ
안심 스테이크야~특유의 부드러움에 첫째아이도 잘 먹을정도로
맛나더라구요~~^^
브랄동의 모더레이터이신 EARL님도 컴백하시고 해서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포스팅 남깁니다~
여름은 브랄이(?) 부흥하는 시기 아니겠습니까~~^^/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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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도와낑깡
2019.07.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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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18 20:53
네이비라 그런 느낌이 더 강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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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am
2019.07.26 21:44
여름엔 러버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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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29 14:16
맞습니다~~러버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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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9.07.28 22:57
오훗 공주님 아장아장 등장이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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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9.07.29 14:17
ㅎㅎ 머리가 아직 짧아서 아들미 뿜뿜입니다~~ㅋ
시원시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