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당의 불금을 위해 BR님의 스캔데이샷에 이어서 벤틀리로 동참해봅니다..
사무실에서 몰래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중입니다..
요놈 아주 듬직하니.. 맘에 듭니다..
남은 오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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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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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8.29 14:27
넵.. 와카사마님... 반갑습니다... 일전에 8RS 영입 때문에 한번 뵈었었죠.. ㅎㅎ 그때 좋은 물건 보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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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두분 이런 인연이 있으셨군요!!
훈훈합니다 ^^*
이런 훈훈함에 추천을 드려야하는데 추천은
한번뿐이라 맘으로 추천 눌렀습니다 꾸욱~ -
일단 선추천!!!
듬직한 처루니님의 벤틀리지원샷!!!듬직합니다^^*
언제 고민하셨나 싶을정도로 큰만족감에 사로잡히셨군요 !
벤틀리...정말 멋진시계이며
처루니님의 손목에 딱!어울립니다
몰래 찍으신 샷치곤 잘나왔네요^^b -
처루니
2014.08.29 16:25
BR님... 정말 감사합니다...
큰 다이얼임에도. 밸런스가 잘 맞아서 그리 커보이지도 않고.. 딱 좋네요..
몰래 찍을때마다 찰칵 소리가 나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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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벤틀리의 저 베젤 무늬 포스는... 후아~~!!
전 난민손목이라 벤틀리는 있더라도 못 찰 것 같습니다 ㅠㅠㅎㅎ
부럽기 때문에(읭?)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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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8.29 16:27
네.. 저도 예전에 벤틀리 구형(팬더 디자인)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데... 격자무늬 있는 신형 모델이 훨씬 고급스러워서 만족합니다..
저도 손목이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17cm 정도) 벤틀리가 의외로 커보이지 않아서 TIME님도 잘 어울리실 듯 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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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포스가 후덜덜 합니다!
듬직한 주먹과 잘어울리네요 ㅎㅎ 멋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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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8.29 16:29
앗.. 모더님께서 이리 또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니... 용기 백배네요.. ㅎ
다음엔 더 멋진 포스팅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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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님은 페이스가 젠틀하셔서 네비가 더 잘 어울리시는... 퍽퍽 ㅋㅋㅋ gt도 잘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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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8.30 10:09
앗... 제 페이스는 정말 비루합니다.. ㅠㅠ 지지맨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네비도 멋지고 GTR도 멋지네요... 진짜.. 둘 중에 우열을 가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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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중에 가장 탐나는 모델이네요 사실 바나토 나오기 전엔 가는 손목이라도 좀 무리하더라도 유일하게 찰수 있는 시계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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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8.30 10:11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 보통 사람들이 소화해낼 수 있는 마지노선의 사이즈(44.8미리)인듯 합니다.. 제가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밸런스가 좋아서... 언뜻 보면 43미리 정도로 적당한 사이즈로 보입니다... 브라이틀링이 아시아 시장을 포기한건지 왜 GT나 GTR 라인을 단종시켰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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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8.30 18:36
멋집니다~벤틀리를 언젠가는 한번 얹어봐야 할텐데요...
벤틀리..지티알은 꼭 가지고 싶습니다. ㅠㅠ
전에 뵈었던 분 같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