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사람~~그리고 여덟개의 시계~^^;

아이고~~ 감히 아라미스훈님을 빼놓을리가요^^*

설연휴라 가정의 평화를(?)위해서 그런겁니다 ㅋㅋ

뭐 호주거북이님과의 선약(?)이 잡히신걸로 아는데요 ㅎㅎ

요근래 정말 참치 많이 먹네요 ㅋㅋ(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다음기회에 즐거운 만남을 가져보는걸로^^*

첫방문객(?)께는 댓글추천이란 경품(?)이 갑니다 ㅎㅎ

훈님 제가 일주일 정도 아픈 바람에 못뵈고 왔네요.ㅜㅜ

9월에 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때 꼭 뵈요.

아~네 처루니님^^*

제가 주최(?)한건 아니구요 저도 초대(?)받았습니다^^;

정말 이번 연휴는 기억에 남는 재미있던 연휴였네요 ㅎㅎ

처루니님을 모시려는(?)분이 많습니다!!!(저도요^^/)

시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시테크(기변이요 ㅋㅋ)강좌를

듣고싶네요 ㅋㅋ 

조만간 기회를 마련해서 뵙도록 하지요^^*

일단 강의료(?)로 약소하나마 댓글추천부터 선불(?)로 드려요 ㅋㅋ

아~다녤문님께서도 외국에 거주하시나 보군요^^*

어디에 거주하시는지...

가끔 계신나라 배경으로 포스팅 좀 올려주십시요~~

그러게요 외국이라도 좀 가까운곳에 타포인이 계시면 좋으련만...

아쉬우시겠습니다 힘내시라고 댓글 추천 드립니다^^/

일단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려야겠네요--;

오멕동에 이어 이곳에서도 Claudio님의 제목을 "패러디"했네요...(제가 창의력이 떨어져서요 ㅎㅎ)

뭐 아무리 산해진미라해도 호주거북이님 입맛에 안맞으면

결례가 될것 같아서 여러방면(?)으로 정보를 입수(?)해서

막걸리에 김치전을 언급하신 포스팅을 발견하고 준비했습니다 ㅋㅋ

오늘쯤이면 만남을 이미 가지셨겠군요 ^^*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자게 글을 읽었습니다 

아니 어쩌다!!!! 

 제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ㅠㅠ 

정말 긴시간만에 들여온 첫차인데...

기운내시고요~~호주거북이님과의 만남후기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추천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대신 드려봅니다

조만간 독일당에서 뵙겠습니다 처콜그레이님^^*

숟가락만 얹다니요!  이날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다구요 ^^*

앞으로도 부담일랑 갖지 마시고 자리가 마련되면 언제든지

나오십시요!  나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잘드시고 잘노셨다면 그걸로 만족입니다^^/

조만간 또다른 오프모임이 생기면 그때 뵙죠^^*

조만간 차톨그레이님의 독일당 입당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ㅎㅎ

숟가락만 얹다니요!!  차콜그레이님께서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더 빛이 났답니다^^*.

호주거북이님께서 외국에서 오셨기에 좀 더 많은 인원의

참석이 목마르던차에 자리에 합류해 주셨기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__ 앞으로도 종종 자주 뵈어요^^/

그날 자리를 빛내주셨으니 댓글추천으로라도 감사의 표시를 

해봅니다 ㅋㅋ

일링님 말씀이 맞습니다^^*

생전 처음 본 호주거북이님과 다른 두회원님 그리고 저와는 

"시계"라는 공통관심사로 술자리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타포내의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싶네요^^

프린스님 말씀처럼 각자 가져오신

애정이 듬뿍 담긴 녀석들이라 씩씩하고 블링블링 했답니다 ㅎㅎ

어서오십시요 모더님^^* 모더님께서 와주셨음 자리가 

더 빛이 날을텐데 아쉽더군요! 설연휴라 아무래도 가정이

있으신분들의 참석에는 어려움이 있겠더군요(그래서 총각들만 모였네요><)

흠흠...모더님..여기서 이러시면...(제 여친이에게 혼납니다

참치가 한두푼이냐며 ^^;)

그래도 기회가되면 한번 모시고 싶군요 ^^*

이참에 모더님을 통해(?)정계 아니 타포 운영진으로 

발탁되게요 ㅋㅋ(뇌물성 참치접대 ㅋㅋ 브라이당 부당주 시켜주세요^^/)

감사는 제가 드려야지요!!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할수 있었던것도 "타임포럼"이

아니였다면 어려웠겠지요 해외에 계신 회원임들께도 큰힘이

되지않나 싶네요 ^^*

타포운영진분들을 대표하셔서 얼님께 감사의 댓글추천드립니다ㅎㅎ

이참에 대한민국 참치 다 먹어치워서 "수은전지"되보려구요 ㅋㅋ(예전에 참치에 수은이 첨가됐다고 모회원분 말씀이 떠오르네요--;)

캬~~역시!  천사만량님의 눈썰미는 대단하시군요!!

어떻게 사진상으로도 저와 차콜님의 슈오를 구분하시나요!!

이날 자리에 시계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천사만량님께서 계셨다면 더 유익한 자리가 됐을텐데 아쉽더군요!(일본여행은 즐거우셨나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땐 꼭!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신추천에 보답으로 저도 댓글추천 드려봅니다 ㅋㅋ

파일럿님께서 주신 추천은 제거인가요 호주거북님건가요 ㅋㅋ(농담입니다^^;)

정말 앞에서도 계속 언급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호주거북이님과 파일럿님과의 만남도 꼭 성사되시길

댓글추천으로 빌어드립니다^^*

9월에 들어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흐흐흐 인천호돌이님께서 음란마귀가 씌인게 확실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겨도 맛은 좋아~~매치매치바~~"(없어진 브랜드라 괜찮을거 같아~소 ㅋㅋ)

요게 생김새(?)완 달리 달달하니 맛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안그래도 이날 자리에서 모더님과 호돌이님을 언급하며 유부남이시라 참석 못하시는 현실에 다들 안타까워 했다는 ㅋㅋ

담엔 꼭 참석해주세요^^/

아이고~~인천호돌이님! 그냥 웃자고 한겁니다 저 BR 이 추천이나 포인트에 목숨거는 그런! 사람...입니다--;(여친이가 승부욕이 강해~~소)그래서 주신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ㅎㅎ물론 저도 보답드리고요 ㅋㅋ

아~tommyjk님!

예전의 브라이당 정모규모에 비하면 조촐합니다^^*

뭐 인원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말씀처럼 이번 모임은 정말 훈훈했답니다 

다음엔 tommyjk님과도 함께 훈훈한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주신 추천을 감사히 받겠습니다--__

물론 받기만 하는 성격이 못되서 저도 댓글추천으로 보답드립니다^^*

저도 모임에 참석해 보기는 작년 타포 송년회와 올해 브라이신년회 그리고 이번 모임까지 3번인데 참석할때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도 종종 기회가 닿을때마다 수도권쪽의 모임을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참석하다보면 오따르님도 뵐수 있겠죠 ㅋㅋ

정말요?! 반갑습니다 erina10님 ^^*

종종 멋진 슈오노랭이 올려주십시요!! 포스팅과 댓글로 만나다보면 오프모임때도 뵈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답니다 ㅋㅋ

일단! 슈오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ㅋㅋ

아이쿠!  이렇게 지난 포스팅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계모나미님^^*

거주하시는 곳이 어디신지...

수도권쪽이라면 언제가 한번은 만날 기회가 되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