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프리미엄st1 에 빠졌습니다 Steinhart

하지만 자금 압박으로 포기 후 유일한 시계인 섭마를 팔고 빅파를

들일까 했지만 진짜 후회할 것 같아 저렴한 메이커에서 보고 있네요

솔찍히 말하면 스토바가 iwc 파일럿의 향기가 나서 보고 있었는데

제가 원하는 44 이상의 사이즈가 안나오는것을 알고 

지금은 투어비, 아르키메데 그리고 스테인하트만 보고 있습니다 

스테인하트 프리미엄라인에 st1 너무 이쁘네요 

구매를 하고 싶은데 솔찍히 가장 큰 문제는

구매전 착용을 해볼수 없다는 겁니다ㅜ

그래서 실착이 가능한 오리스에 다녀 왔는데 제가 원하는 그 파일럿

워치의 느낌이 전혀 안나네요

St1의 경우 인터넷에 후기가 많이 없는데 가격대비 매리트가 없기태문에

후기가 적은건지 회원님들 보시기에 스테인하트나 아르키메데, 스토바

같은 메이커와 오리스를 비교했을 때 어떤 디자인을 더 선호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44혹은 45 파일럿 중 강추할 만한 메이커가 있으시면 

추천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st1가격이 990유로인데 따로 할인받을 수있는 방법이 있늣지도 궁금합니다 사게되면 직구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