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하다 한 장 찍어봤습니다. NOMOS
벌써 일년을 함께 하고 있는 아이인데, 이제 곧 보내줘야 할 것 같아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이것저것 다 팔아도 남겨두었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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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gineer
2020.03.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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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ung
2020.03.18 20:34
탕겐테 이쁜 녀석인데 아쉬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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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20.03.18 23:57
저도 가장 많이 착용하고 있는 탕겐테...ㅎㅎ 팔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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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y0503
2020.03.20 14:17
탕겐테 모델 만큼 깔끔한 아이는 드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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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니워너비
2020.03.29 14:05
좋은시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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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alt
2020.03.30 22:27
저도 시계를 떠나보낼 때는 항상 아쉬움과 미안함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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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티나
2020.04.12 12:36
엄청 깔끔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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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4.29 20:50
단정하고 댄디한 탕겐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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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猫大
2020.04.30 14:18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같은것 같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오래쓰면 정이 간다지만 시계는 의미와
기능상 조금더 많이 정이드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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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동그리
2020.08.25 12:32
메쉬가 은근 잘어울리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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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hine
2020.09.19 07:16
메쉬 밴드가 정말 잘 어울리는 노모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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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마
2020.11.23 23:27
메쉬는 못봤는데 진짜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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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 손목위에도 같은 모델이 항상 있었습니다. 반갑네요~